Game Design149 知速 ZERO -도입- 지식 산업이 극에 달한 미래의 어느 날. 조드는 태어났다. 지속지수 0이라는 의사의 우려스런 발언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의 고집 끝에 태어난 조드는 여느 아이들과 같이 평범한 성장기를 보내며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생을 살아가며 죽을 때까지 따라다니는 지속제로의 별명을 얻게된다. - 2052년 3월 2일 사립초지능학교 입학식 세상은 발전하고 지식 습득의 방식도 변화하였다. 과거에는 선생님의 지도 아래 정해진 시간을 이용하여 교육이 이루어졌다면 작금에 이르러서는 지속학습기라는 기기를 이용한 맞춤 학습이 진행되고 있었다. 지속학습기는 각 개인의 뇌를 최대한 활성시켜 실 생활보다 가속된 환경에서 지식을 얻기 때문에 과거에 1년간 배울 분량을 하루면 배울 수 있는 도구이다. 그러나 이 기기도 개인별 편차가.. 2008. 5. 23. 게임 기획자의 조건은 게임의 이해에 있다. 국내 현실에서 기획자는 역시 누누히 강조하지만 아무나 한다는 시선이 존재하고 있다. 사실 작금의 상황이 생긴 이유는 욕심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장이 기획하고 풀그리머가 기획하고 디자이너가 기획하고. 기획이란 것 자체가 게임회사에 들어온 이유와 가장 매칭이 잘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게임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가장 잘 표현되는 쪽이니까 그렇다는 것이다. 다른 분야에 비해 더 능동적이기도 하고. 게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누구나 기획을 하고 싶은 것이 당연한 것이지. 헌데 이런 문제 때문에 기획자의 위치는 늘 위협 받는다. "이런 기획 나도 하겠다." 요런 이야기가 들려오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저런 경우 가슴 속 분노를 억누를 수 있는 기획자가 몇이나 될까? 그런데 어쩌겠는가 이사라던지 임원이 .. 2008. 4. 29. 게임기획의 생각 이번에는 요즘 게임들이 맘에 들지 않아 쓰게 되었다. 과거에는 하드웨어가 받쳐주지 않아서 세밀한 구성이 어려운 시기였다. 덕분에 사운드, 그래픽, 연산등등 모든 부분에서 개발자들이 상상하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는 시기이기도 했다. 생각해보라 도트로만 표현해야 하는 세상이 있다. 이 초고해상도의 세상을 도트로 구현하려니 손이 마비될 듯 하지 않는가? 물론 도트로 세상을 옮기는 짓을 한 사람은 많이 있다. (과거 키보드로 도트 찍던 시절에는 지금보다 더 욕했을거야) 암튼 3D로 발전하며 게임은 더욱 세밀한 세상과 더욱 리얼한 사운드와 더욱 사실적인 세상을 만들어 갔다. 마치 완구에서 가정용 안드로이드까지 발전하고 있다고 할까? 그런데 세밀해진 작금의 게임들 은 유저나 개발자나 모두에게 큰 문제를 안겨주었다.. 2008. 4. 21. [단편] 사망신고서를 쓰는 남자 과거 리얼판타에 올렸던 글이다 개인적인 체험과 상상을 조합하여 만들었다. --------------------------------------------------------------------------- 게임혼 -------- 때이른 여름이 오고 이제 막 더운 날인가보다 하고 생각할 만한 날이었다. 몸이 늘어지고 피곤하여 어느 곳도 가고 싶지 않았지만 불현듯 스치는 불길함에 오랜 지병을 가진 나로서는 3년 만에 병원을 가게 되었다. 3년간 남에게 말 못할 병을 잊고 살다 다시 찾은 병원에서 나는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를 듣고 말았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그간 얼마나 진행되었나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3년 전의 그 늙으수레한 의사가 나를 진찰했다. 피검사 소변검사 그리고 뭔가 이상한지 조직검사까.. 2008. 4. 12. [개발중] 모바일 RTSRPG 프로젝트명 드래곤판타지 제목은 추후 결정하고 게임은 처음여왕(퍼스트퀸)을 모티브로 잡았다. 현재 공정은 8개월을 남겨두고 있다. 퍼블리셔는 찾고 있는 중. 특징으로 대규모 전투와 RPG의 스토리요소 성장요소가 존재한다. 멀티엔딩을 도입하여 자신의 선택에 따른 이야기 전개도 보여준다. 플랫폼 : WIPIC (SKT,KTF) 퍼블리싱 할 업체 분들은 개별 연락바랍니다.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8. 4. 4. 폭도의 난동인가?...강경진압인가? 모 뉴스 기사의 제목이다. 진실을 몰라서 저런 제목을 단건가? 사실 그대로를 전달할 뉴스 자체가 사견으로 인해 우유부단함을 가지고 있다니 진실을 전달하기 어려운 작금의 현실이.. 너무도 더디구나.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8. 3. 2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