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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in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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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에 대한 잡설 과거 오파츠를 기반으로 한 Quido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NFT와 비슷한 설계와 지향점을 가지고 있었지요. 내부는 달랐지만요. 지향점은 비슷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제한 발행과 현물 기반의 증명과 같은 구조가 말입니다. NFT요즘 핫합니다. 개인적으로 좌절하고 느꼈던 무존재증명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을지 기대도 됩니다. 증명에 치중하다 실질 현물의 존재와 동기화되지 않은 경우가 발생하면 어떻게 할지 말이죠. 분실, 파손, 도난등.. 현물의 존재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남은 것은 권리 증명인데 해당 권리가 기반이 되는 실물의 부존재와 과연 같은 결과를 가질 것인가는 디지털컨텐츠의 소유권 분쟁과도 엮여 있습니다. 명화 소유자가 명화의 디지털 사용권을 기반으로 영리활동을 한다면 그 바탕은 실물이어..
암호화폐의 민주화를 진행한다. 비트코인 핫합니다. 매우 매우 올라가죠, 기존의 회의적인 분들도 돌아서고 말입니다. 이런 극단적인 집중현상의 끝은 어디일까요? 결국 집중된 힘은 다시 이동해야 합니다. 비트코인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알트들은 나름 성공적인 듯 보이지만 그래도 아직 멀었습니다. 비트코인에 집중된 현재 시장을 바로잡는 것은 민주적인 암호화폐의 등장입니다. 이를 위해 다시 준비하는 것이 개별 코인 발행시스템 프로젝트 아이코인입니다. 퀴도의 과정의 공유에서 많이 쉬었지요. 아이코인은 심플합니다. "민주적인 암호화폐시장을 만들자." "누구나 코인을 발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기적인 독재재의 파멸적인 미래를 반대한다."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힘을 당신이 나눌 수 있도록 말이죠. 홍길동 코인, 양재동 문구점 코인, 포인트이며 로컬적..
코로나로 드러난 가상화폐의 맨얼굴 개인적인 생각이며 이에 따라 코로나가 가져온 또 하나의 잡생각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상화폐의 대장인 비트코인을 예를 보면 사토시 지분 및 초창기 참여자들의 지분은 매우 큽니다. 다른 부분도 큰 차이는 가지고 있지만 어찌되건 다수의 지분 장악을 통한 지배력확대가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도 있다고는 하는 등 초기 참여자들의 수혜는 지금까지도 눈 감은 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 자본시장과 다른 새로운 가치와 미래의 가치를 표방하던 가상화폐 블록체인은 코로나에서 어떤 역할을 하였던가 보면? 돈이 눈이 달린 것이 아닌 것처럼 기존의 자본은 무자비한 형태를 보여왔습니다. 자본우위의 시장경제에서 승자독식구조까지 민주적 정치형태와 달리 오래되고 오래된 기존의 자본형태는 변화를 가지지도 의지도 없었..
구글이 스테디아 강행한 이유를 생각해본다. 올해 초에 4차산업과 게임의 미래에 대해서 인터뷰도 진행하면서 몇가지 기대했던 내용 중 하나가 구글의 스테디아 였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혹평이 난무하지만 구글이 왜 강행하고 있는지를 개인적으로 살펴보면 블록체인과의 고리가 있다고 봅니다. 미래의 산업은 기기간 영역을 얼마나 벗어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초연결사회라고 하는 것과 같이 기술의 발전이 향하는 방향은 빠르고 편리한 네트워크를 지향하고 있으며 컨텐츠는 그 환경에 맞추어 재화로서 안전성을 가져야 하는데 이를 위한 테스트베드가 클라우드 게임과 블록체인의 결합인 것이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불안한 감정으로 기대되는 미래입니다. 필연이기 때문입니다. 매우 싫은 방향이지만 구글의 AI발전에도 큰 도움될거고요. 사람이 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