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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7

필립스 라이트 HUE 데이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71 역시 이번에도 그냥 운좋게 참여만 가능했습니다. 결과물인 모션라이팅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h.motionlighting 2015. 12. 26.
Gstar 2008 대전퍼즐버블 성황리 종료 아직도 걸스타인건 변함이 없기 때문에 안갔다. 국내에 릴리즈된 기사가 있나 봤더니 다들 사진이 없더군 모델이나 집중되었지 정작 게임이 있는 부스의 모습을 찍은 기사들을 보기 위해서는 일본쪽에 릴리즈된 뉴스를 봐야 했다. 이런데도 지스타가 게임쇼라고 할건가? 미친.. 암튼 서버로서는 동경게임쇼와 같은 버전이지만 이번 지스타도 무난히 종료되었다. 정식 서비스도 문제 없다고 판단되고 이제 다른 프로젝트를 넘어가야 할 차례인 듯 하다. 몇가지 유틸리티 제작을 제외하면 말이다.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2008. 11. 17.
Tokyo Game Show 2008 대전퍼즐보블 나라를 초월하여 게임을 즐기다. KDDIブースで国境を越えた「パズルボブル」日韓対戦プレー 2008年10月10日 KDDIのブースでは、auの携帯電話でBluetoothやインターネットを介したさまざまなケータイ・ネット対戦ゲーム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そんな中である意味異色の存在といえるのが、タイトーの「対戦パズルボブル~日×韓MIX~」だ。 kddi의 부스에는 au의 휴대전화에서 블루투스랑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네트웍 대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 중에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이색적인 존재가 있었는데 타이토의 대전 퍼즐버블 한일믹스 였습니다. このゲームはタイトルを見れば分かる通り、日本と韓国の携帯電話によるパズルボブルの対戦ができるというもので、国を越えたネット対戦プレーが可能だ。ちなみに対応しているのは、日本側はau、韓国側はSKテレコムの携帯電話。ゲームで対戦するだ.. 2008. 10. 17.
과거 게임모터의 흔적 아직도 남았다. 2003년 창업해서 서비스 했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더라..네이버도 작년까진 올라가 있었던거 같은데.. 다음에는 아직 있다. 다운로드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네이버, 다음을 시작으로 KTF까지..SKT를 뚫지 못해서 아쉽지만..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국민연금 낼 돈이 없어서 폐업했다.네이버와 다음에서 서비스 했지만 단돈 8만원 번게 다니까..원래 40만원만 넘게 나왔어도 회사를 유지했을텐데.. KTF 서비스해서 돈도 타고.. 힘이 부족했다. 회사를 운영하며 많은 것을 느꼈고 역시 사람이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실감했다. 문득 옛 생각이 나서 찾아본 심야...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12. 12.
2007년 더뱅 경향 인터뷰 기술적 우위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삼성의 반도체 기술력은 세계 1위. 세계 반도체 시장가격을 삼성이 좌지우지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기술이 곧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는 좋은 예다. 하지만 온라인게임의 경우 기술이 차지하는 부분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 국내 개발사들의 온라인게임 기술력은 비슷한 수준이다. 기술력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어 기술 연구개발에 투자를 하는 업체들이 전무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게임 기술력 창출이 그 어느 때 보다 급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척박한 기술력 부재 속에 시뮬레이션 연구소(이하 심램)은 게임기술의 진보를 외치고 있다. 게임기술력의 발전이 곧 게임의 발전이라고 믿는 그들. 새로운 기술력으로 온라인게임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그들의.. 2007. 5. 29.
2002년 우수게임 사전 제작지원 수상기념 (서울)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서는 3월 19일 2002년도 1차 우수게임 사전 제작지원 지원작을 발표 하였다. 각 분야의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기획/시나리오, 개발기술, 시장성) 및 2차 (마케팅 전략, 수출 가능성) 심사를 거쳐 선정된 24편의 지원작품은 온라인과 PC 및 모바일 분야에서 골고루 지원이 돌아갔다.대상은 ㈜미리내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칸(Kahn)이 선정 되었고, 우수상 4편 및 19편의 장려상이 선정 되었다.이번 지원작품 선정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모바일 게임이 6편이나 선정됨으로서 모바일 게임 시장에 대한 업체의 진입이 두드러졌다는 것을 들 수 있다.우수상을 수상한 ㈜자바일을 비롯, ㈜노리개소프트, ㈜엔텔리젼트, 어니컴㈜, ㈜엔소니, ㈜.. 2007.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