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Design164 꿈의 길 어제 걸었던 길오늘 다시 올라서면흐린 하늘 가득한 구름처럼채워진 꿈이 생각나과거에는 어땠는지지금은 또 어떤지그냥 후회만 가득해그래도지금 걷는 길 위에서어제와 다른 곳을 향한다면아마도 뭔가 다르지않을까점심 시간이 되고모르는 길가에 올라서서흐렸던 하늘 구름 걷히면파란 꿈 캔버스가 가득해과거에는 어땠든지지금도 늦진 않았지그냥 후회를 남길 순 없어그래서지금 걷는 길 위에서어제와 다른 곳을 향한다면아마도 조금 다르지않을까미래가 내게 있다면과거도 함께 했기에아직 늦은 건 아닐 꺼야저 파란 하늘을 바라봐꿈을 채우기 위해서하얀 구름을 상상하는 거야그래서지금 걷는 길 위에서어제와 다른 곳을 향한다면우리는 아마 미지의길에 올라설 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Htpkszpgou8첫 사무실은.. 2026. 5. 24. 아따다 뜨겐 : 여름 밤 맞다 ATTATTA TTEUGENATTATTA TTEUGEN뜨거운 밤이 밤이찾아왔다네ATTATTA TTEUGEN선풍기 꺼내~먼지를 털어전원을 눌러~시원한 바람 불어~창문도 활짝 열어~ATTATTA TTEUGEN (ATTATTA TTEUGEN~)ATTATTA TTEUGEN아, 내일은 더 덥겠지?아~ 예보가 무서워~에어컨 틀면퀴퀴 냄새 날! 꺼! 양!ATTATTA TTEUGENATTATTA TTEUGEN뜨거운 밤이 밤이잠을 잘 수 없다네ATTATTA TTEUGEN선풍기 틀어~바람이 나와회전이 안돼~그래도! (그래도!)그래도! (그래도!)그래도!시원한 바람 불어라~창문 활짝 열려라~ATTATTA TTEUGEN (ATTATTA TTEUGEN~)ATTATTA TTEUGENATTATTA TTEUGEN내일은 뜨겁다네~AT.. 2026. 5. 18. 좁고 평범한 세상 싱그러운 바람이 가득한출근길을 걷고 있었는데힘든 길 오르는나 같은 사람 가득했죠.오전 여섯 시 사십 오 분..오늘 나는 좁은 길을걸었습니다.나의 일터는 아직 아무도일찍 출근하지 않았지만쓰던 빈 책상은저 멀리 떨어져 있어요.여덟 시 정각..오늘 나는 좁은 서랍을열었습니다.가득 담긴 일지와언젠지 기억 안 나는메모가 가득했어요.일을 하는 것보다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더 힘들다는 것을 알지만가만히 있어야 했습니다.오후 여섯 시 사십 일 분..오늘에나 얼룩진 종이 꺼내바닷가 그려 진 봉투 열어서담았습니다.퇴근길 저녁 놀은아름답게 붉지만비어버린 듯 허전해 진가슴을 비추어버려서움추러들고 말았습니다.아홉 시 정각..오늘 나는 좁은 문을열었습니다.잠들기 전에 누었던 침대는이제 팔을 뻗을 수 없지만오랜 시간 함께한나의 추억.. 2026. 5. 9. 별 부스러기 (난, 작은 조각이야) 밤하늘 밤하늘에별빛 달빛 가득하면떨어진 나의 큰 조각별빛 되어 밤하늘밤하늘에 올라갔어저 먼 별빛의 바다검은 구름을 걷곤나의 큰 조각이별 조각이 되었어언젠가 언젠가에저 밤하늘로 향한 날진짜가 되지 못하는작은 조각하나 남겨놓곤 (난, 작은 조각이야..)저 먼 별빛 바다수많은 빛 가득한데반짝임 하나나의 눈에담아놓았어 (나의 별 조각이야)이제 난 진짜가 아니야.. (난, 작은 조각이야..)밤하늘 밤하늘에수놓은 빛 가득한데나의 별 조각은 어디에어디에 있을까..넌, 긴 어둠의 바다 지나넌, 은하수 뛰어들어선넌, 다이아몬드 가득한 별을 지나너만의.. 모험을 하겠지..언젠가 언젠가는다시 밤하늘 내린 날내려와 돌아오면내 빈 공간 채워 주려나 (난, 작은 조각이야..)저 먼 별빛 바다수많은 빛 가득한데반짝임 하나나의 눈에.. 2026. 5. 3. 바닷가 갈대숲 날이 눈부시고바람은 세차게 불어요 바닷가 근처갈대는 길게 자라나고여름 깊어지는빛 안개 가득한이른 오후에요 여기에 잠시갈대숲 걸어보면뻘에 마른 줄기바닥 촘촘히 깔려서밟는 기분이 좋네요 아~직 벌레는그리 많지 않지만조용한 갈대숲에서외로운 갈매기 소리가들려오네요 덕분에 조그마하게말할 수 있어요사실 너무 아~파요 갈대숲에 가려지면소리 낼 수 있을 거라생각했어요.. 그래서 왔는데..사실 너무 아~파요 내장이 찢어지는 듯하고가슴은 못 박힌 듯 먹먹하고때론 아파, 소리 조차..내지 못할 거 같아요 숨 쉬는 것보다숨을 내쉬는 것이더 아파요.. 이 바다 근처갈대숲이면내 아픈 소리안 들릴 거라생각했어요.. 내 아픈 소리나만 들었으면좋겠다고생각 했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OCjuj.. 2026. 5. 2. 소나기 올 때... 소나기 오고 나면흐린 하늘은 다시 올 듯아니면 다시 안 올 듯약 올리는 듯 하다.햇살 내리면서찬바람 불고비구름 지나면서푸른 하늘살짝 드러내면여기서 내릴 듯저기서 내릴 듯소나기 품은하늘 마음에 따라비 되어 내리나 보다.그래서 구름이 남았다.우산 없이 나가면불안하긴 하겠지만집 나서는 순간내린 햇살에 녹아찬바람의 경고도잊고 말았다.그래서 소나기가 내린다.여기서 비가 오면저기서 비를 피하고저기까지 찬바람 따라와여기서 비가 또 오면저 너머까지 비를 피하고소나기 구름과 숨바꼭질하며찬바람과 함께봄의 꽃잎 지는 길무더위 바람이여름과 같이 오기 전에우린 놀이를 즐긴다.그렇게 소나기로 그렸다. https://www.youtube.com/shorts/KUijizzODOw 2026. 4. 29. 이전 1 2 3 4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