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63 주가는 높아지고 삶의 기준은 낮아지고 주가는 높아지고 삶의 기준은 낮아지고현실은 역시 다른 세계로 나뉜 것 같다, 주가는 날이 다르게 오르지만 내 주변의 삶은 기준을 낮추고 있기 때문이다 더 싸지만 양이 적은 과자, 더 싸지만 묵은 쌀 등등... 강요된 선택으로 더 저렴한 것을 골라야 했다. 다른 세계 다른 이야기 내가 사는 대한민국은 그 자체가 분리된 국가 같다.. 힘들어도 살아보자 나와 같은 경계에 선 사람들이여.. 부러워 말고 살아보자. 그 너머는 우리의 땅이 아닌 것이다. 2026. 5. 6. 별 부스러기 (난, 작은 조각이야) 밤하늘 밤하늘에별빛 달빛 가득하면떨어진 나의 큰 조각별빛 되어 밤하늘밤하늘에 올라갔어저 먼 별빛의 바다검은 구름을 걷곤나의 큰 조각이별 조각이 되었어언젠가 언젠가에저 밤하늘로 향한 날진짜가 되지 못하는작은 조각하나 남겨놓곤 (난, 작은 조각이야..)저 먼 별빛 바다수많은 빛 가득한데반짝임 하나나의 눈에담아놓았어 (나의 별 조각이야)이제 난 진짜가 아니야.. (난, 작은 조각이야..)밤하늘 밤하늘에수놓은 빛 가득한데나의 별 조각은 어디에어디에 있을까..넌, 긴 어둠의 바다 지나넌, 은하수 뛰어들어선넌, 다이아몬드 가득한 별을 지나너만의.. 모험을 하겠지..언젠가 언젠가는다시 밤하늘 내린 날내려와 돌아오면내 빈 공간 채워 주려나 (난, 작은 조각이야..)저 먼 별빛 바다수많은 빛 가득한데반짝임 하나나의 눈에.. 2026. 5. 3. 바닷가 갈대숲 날이 눈부시고바람은 세차게 불어요 바닷가 근처갈대는 길게 자라나고여름 깊어지는빛 안개 가득한이른 오후에요 여기에 잠시갈대숲 걸어보면뻘에 마른 줄기바닥 촘촘히 깔려서밟는 기분이 좋네요 아~직 벌레는그리 많지 않지만조용한 갈대숲에서외로운 갈매기 소리가들려오네요 덕분에 조그마하게말할 수 있어요사실 너무 아~파요 갈대숲에 가려지면소리 낼 수 있을 거라생각했어요.. 그래서 왔는데..사실 너무 아~파요 내장이 찢어지는 듯하고가슴은 못 박힌 듯 먹먹하고때론 아파, 소리 조차..내지 못할 거 같아요 숨 쉬는 것보다숨을 내쉬는 것이더 아파요.. 이 바다 근처갈대숲이면내 아픈 소리안 들릴 거라생각했어요.. 내 아픈 소리나만 들었으면좋겠다고생각 했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OCjuj.. 2026. 5. 2. 소나기 올 때... 소나기 오고 나면흐린 하늘은 다시 올 듯아니면 다시 안 올 듯약 올리는 듯 하다.햇살 내리면서찬바람 불고비구름 지나면서푸른 하늘살짝 드러내면여기서 내릴 듯저기서 내릴 듯소나기 품은하늘 마음에 따라비 되어 내리나 보다.그래서 구름이 남았다.우산 없이 나가면불안하긴 하겠지만집 나서는 순간내린 햇살에 녹아찬바람의 경고도잊고 말았다.그래서 소나기가 내린다.여기서 비가 오면저기서 비를 피하고저기까지 찬바람 따라와여기서 비가 또 오면저 너머까지 비를 피하고소나기 구름과 숨바꼭질하며찬바람과 함께봄의 꽃잎 지는 길무더위 바람이여름과 같이 오기 전에우린 놀이를 즐긴다.그렇게 소나기로 그렸다. https://www.youtube.com/shorts/KUijizzODOw 2026. 4. 29. AI 비용 증가와 종량제 AI 종량제가 핫합니다.많은 이들이 예상한 것과 같이종량제 등장은 현재의 비용 구조가 이익을 내기 어려운 상태로 이어짐을 뜻한다고 봅니다.B2B를 통한 시장 창출은 소프트웨어 기업의 수익 악화로 이어지고 신규 기업형 매출은 기대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결국 AI가 주 고객층이 될 근간에 폭탄을 날려버린 것이죠.남은 것은 B2G 아니면 전통적인 B2C인데종량제는 B2C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종량제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결정일지 모르지만결국 AI사용 간극은 소득층간 AI사용 분리로 나타날 것입니다.하루 5번정도 대화하는 짧은 저가모델 AI사용자와하루종일 대화하는 고급모델 AI사용자는 서로 그 보는 방향과 생각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최신모델로 많은 피드백은 무료 모델 사용자.. 2026. 4. 25. 조용한 꽃, 평화 빛 가득해지고 정오를 지나봄 남긴 시원한 바람이그늘 아래 흩고 가면떨어진 봄 꽃잎 아래에요조용한 꽃이 피어나요이름은 평화..파란 하늘 가득할 때하얀 구름 흘러가고나무 아래 의자에 누워머리 기대보며는요무덥고 시원한봄과 여름의 줄다리기이어가죠그리고 조용하게 꽃이 피어나요이름은 평화..이제 작은 풍경 소리이어지고 나면푸른 초록 무성하게무럭무럭 차오르면요구름 아래, 그늘 아래사람들 지나가며여름을 함께하겠죠그래서 피어난 꽃이조용한데 알록달록색색이 가득한이름은 평화..우린 그 꽃 위에무덥고 시원한봄과 여름의 줄다리기이어가고 있어요 https://www.youtube.com/shorts/CHZyXV-Zvnc 2026. 4. 19. 이전 1 2 3 4 ··· 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