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855)
AR 개인정보 가이드라인 AR VR관련 산업의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은 환영할 이야기입니다만. 개인정보를 막무가네로 쓰게 한다는 것은 부정적입니다. 이에 AR 개인정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생각해봅니다. 1. AR기기 및 어플리케이션이 AR 활동을 시작하는 경우 주변에서 개인정보 차단여부를 확인하여야한다. 2. AR 개인정보는 ble 방식의 차단앱을 통해 개인이 공개 및 비공개 여부를 설정하며 해당 앱을 통해 외부로 개인정보 GATT를 게시한다. 3. AR기기 및 어플리케이션은 해당 GATT에서 차단을 수신한 경우 "가까운 위치에서 AR개인정보 차단이 확인되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이용해주세요."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기능사용이 불가함을 알린다. 3-1. 해당 GATT의 위변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부에서 제작한 개인정보공개 AP..
이생망 이그죽 청년들의 이생망은 말 그대로 이번 생은 망했다는 것이다. 과거보다 높아진 교육과 문화의 힘 덕분인지 자신이 지켜야 할 선을 일찍 알게 된 청년들은 절망에서 분노와 억울함을 이생망이라는 세글자로 표현하고 있다. 가난이 늘 선한 선인이 되는 것도 부유함이 늘 악한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부유함의 반대편에 선 가난은 죄악과 함께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선악을 일찍 구분하게 된 작금의 청년들에게 있어서 가난을 경험한 청년의 현실은 그리 희망적이지 않은 것이 현재이다.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있었고 이생망이 있었다면 그래도 저항과 울분이 함께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년에게는 이생망은 의미가 있을까? 그냥 이그죽이다. 이생망을 지나 청년이 장년이 되면 현실은 이러다 그냥 죽겠지라며 끈을 놓아버린 경우가 많다. ..
펑펑 터진다 30대 남성의 한끼구걸 내용을 보다 터졌다. 눈이 좋지 않은 탓인지 휠체어에 탄 것으로 보이기도 했다. 터진 눈과 코에서 쉴틈없이 흐르기 시작했고 목은 소리죽여 터지느라 아프기까지하다. 터진 건 터진 건데 세수하고 수제비한끼 뜨다 또 터졌다. 수저를 놓치고 안경에 떨어진 물자욱 죽이느라 일어서 코를 푼다. 냉큼 주변에 누가 볼까 눈을 질근 감는다.
소망 꿈을 꾸었다. 꿈 속에 들린 작은 상점가를 지나는 도중에 어디서인가 들려온 바비 킴의 목소리. "나안~ 내가 맞는 끝 날이 슬픔이 아니기를 바래~" "마치 코메디 속에 개그처럼 말이야.~~" 특유의 소울이 서린 목소리와 가사에 가슴이 메이어 꿈에서 벗어났지만 잠에서 깨어난 순간에도 노래가 들리는 듯 하다. 실제 그 노래는 없었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