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66 아따다 뜨겐 : 여름 밤 맞다 ATTATTA TTEUGENATTATTA TTEUGEN뜨거운 밤이 밤이찾아왔다네ATTATTA TTEUGEN선풍기 꺼내~먼지를 털어전원을 눌러~시원한 바람 불어~창문도 활짝 열어~ATTATTA TTEUGEN (ATTATTA TTEUGEN~)ATTATTA TTEUGEN아, 내일은 더 덥겠지?아~ 예보가 무서워~에어컨 틀면퀴퀴 냄새 날! 꺼! 양!ATTATTA TTEUGENATTATTA TTEUGEN뜨거운 밤이 밤이잠을 잘 수 없다네ATTATTA TTEUGEN선풍기 틀어~바람이 나와회전이 안돼~그래도! (그래도!)그래도! (그래도!)그래도!시원한 바람 불어라~창문 활짝 열려라~ATTATTA TTEUGEN (ATTATTA TTEUGEN~)ATTATTA TTEUGENATTATTA TTEUGEN내일은 뜨겁다네~AT.. 2026. 5. 18. 침몰 지수...연구 평소 관심이 가던 지표를 업데이트 해봤습니다.**침몰지수(Korea Sinking Index)**는 공식 소비 통계가 포착하지 못하는 경제 배제 계층의 실질 붕괴 속도를 측정하는 복합 체감경기 지수입니다.기존 GDP·소비자심리지수는 카드 거래 기반으로 집계되기 때문에 신용이 박탈된 계층은 처음부터 통계 밖에 있는 것 아닌가 의심하고 있었기에 침몰지수는 이 맹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음 5개 지표를 가중 합산합니다.쉬었음 청년(선행), 자영업 폐업률(동행), 금융채무불이행자(후행), 카드론 연체율(동행·실시간), 현금서비스 잔액(선행·월별).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공식 지수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때 괴리가 크다는 신호입니다. 둘째, 신용불량자가 늘수록 친인척 명의 대리 소비로 공식 통계가 오히려 .. 2026. 5. 10. 좁고 평범한 세상 싱그러운 바람이 가득한출근길을 걷고 있었는데힘든 길 오르는나 같은 사람 가득했죠.오전 여섯 시 사십 오 분..오늘 나는 좁은 길을걸었습니다.나의 일터는 아직 아무도일찍 출근하지 않았지만쓰던 빈 책상은저 멀리 떨어져 있어요.여덟 시 정각..오늘 나는 좁은 서랍을열었습니다.가득 담긴 일지와언젠지 기억 안 나는메모가 가득했어요.일을 하는 것보다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더 힘들다는 것을 알지만가만히 있어야 했습니다.오후 여섯 시 사십 일 분..오늘에나 얼룩진 종이 꺼내바닷가 그려 진 봉투 열어서담았습니다.퇴근길 저녁 놀은아름답게 붉지만비어버린 듯 허전해 진가슴을 비추어버려서움추러들고 말았습니다.아홉 시 정각..오늘 나는 좁은 문을열었습니다.잠들기 전에 누었던 침대는이제 팔을 뻗을 수 없지만오랜 시간 함께한나의 추억.. 2026. 5. 9. 주가는 높아지고 삶의 기준은 낮아지고 주가는 높아지고 삶의 기준은 낮아지고현실은 역시 다른 세계로 나뉜 것 같다, 주가는 날이 다르게 오르지만 내 주변의 삶은 기준을 낮추고 있기 때문이다 더 싸지만 양이 적은 과자, 더 싸지만 묵은 쌀 등등... 강요된 선택으로 더 저렴한 것을 골라야 했다. 다른 세계 다른 이야기 내가 사는 대한민국은 그 자체가 분리된 국가 같다.. 힘들어도 살아보자 나와 같은 경계에 선 사람들이여.. 부러워 말고 살아보자. 그 너머는 우리의 땅이 아닌 것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zeeTNeleNYk 2026. 5. 6. 별 부스러기 (난, 작은 조각이야) 밤하늘 밤하늘에별빛 달빛 가득하면떨어진 나의 큰 조각별빛 되어 밤하늘밤하늘에 올라갔어저 먼 별빛의 바다검은 구름을 걷곤나의 큰 조각이별 조각이 되었어언젠가 언젠가에저 밤하늘로 향한 날진짜가 되지 못하는작은 조각하나 남겨놓곤 (난, 작은 조각이야..)저 먼 별빛 바다수많은 빛 가득한데반짝임 하나나의 눈에담아놓았어 (나의 별 조각이야)이제 난 진짜가 아니야.. (난, 작은 조각이야..)밤하늘 밤하늘에수놓은 빛 가득한데나의 별 조각은 어디에어디에 있을까..넌, 긴 어둠의 바다 지나넌, 은하수 뛰어들어선넌, 다이아몬드 가득한 별을 지나너만의.. 모험을 하겠지..언젠가 언젠가는다시 밤하늘 내린 날내려와 돌아오면내 빈 공간 채워 주려나 (난, 작은 조각이야..)저 먼 별빛 바다수많은 빛 가득한데반짝임 하나나의 눈에.. 2026. 5. 3. 바닷가 갈대숲 날이 눈부시고바람은 세차게 불어요 바닷가 근처갈대는 길게 자라나고여름 깊어지는빛 안개 가득한이른 오후에요 여기에 잠시갈대숲 걸어보면뻘에 마른 줄기바닥 촘촘히 깔려서밟는 기분이 좋네요 아~직 벌레는그리 많지 않지만조용한 갈대숲에서외로운 갈매기 소리가들려오네요 덕분에 조그마하게말할 수 있어요사실 너무 아~파요 갈대숲에 가려지면소리 낼 수 있을 거라생각했어요.. 그래서 왔는데..사실 너무 아~파요 내장이 찢어지는 듯하고가슴은 못 박힌 듯 먹먹하고때론 아파, 소리 조차..내지 못할 거 같아요 숨 쉬는 것보다숨을 내쉬는 것이더 아파요.. 이 바다 근처갈대숲이면내 아픈 소리안 들릴 거라생각했어요.. 내 아픈 소리나만 들었으면좋겠다고생각 했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OCjuj.. 2026. 5. 2. 이전 1 2 3 4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