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68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나랑 아리랑 나랑아리아리 아이랑 아리랑아라리..요아라리..요아직이예요나랑 놀아 준다며 오신다고너랑 놀아 주겠다며 오시겠다고하셨잖아요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빠, 아빠.. 아리랑아리랑 놀아 주세요아빠, 아빠.. 아리랑나랑 놀아 준다고 했잖아요아리랑 나랑 아리랑 나랑아리아리 아이랑 아리랑아리예요..요아리라고요..요오늘 오신다고 하셨던 말..어제도 오신다고 하셨던 말..아리는 아리는...이제는 자랐어요..아빠처럼 키도 크고엄마처럼 눈물도 많아졌어요그러니 아빠, 아빠.. 아리랑..아리랑 돌아와 줘요아빠, 아빠.. 아리랑나랑 놀아 준다고 하셨던 때로엄마랑 아리랑기다리고 있어요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아리랑.. 2026. 5. 30. 꿈의 길 어제 걸었던 길오늘 다시 올라서면흐린 하늘 가득한 구름처럼채워진 꿈이 생각나과거에는 어땠는지지금은 또 어떤지그냥 후회만 가득해그래도지금 걷는 길 위에서어제와 다른 곳을 향한다면아마도 뭔가 다르지않을까점심 시간이 되고모르는 길가에 올라서서흐렸던 하늘 구름 걷히면파란 꿈 캔버스가 가득해과거에는 어땠든지지금도 늦진 않았지그냥 후회를 남길 순 없어그래서지금 걷는 길 위에서어제와 다른 곳을 향한다면아마도 조금 다르지않을까미래가 내게 있다면과거도 함께 했기에아직 늦은 건 아닐 꺼야저 파란 하늘을 바라봐꿈을 채우기 위해서하얀 구름을 상상하는 거야그래서지금 걷는 길 위에서어제와 다른 곳을 향한다면우리는 아마 미지의길에 올라설 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Htpkszpgou8첫 사무실은.. 2026. 5. 24. 아따다 뜨겐 : 여름 밤 맞다 ATTATTA TTEUGENATTATTA TTEUGEN뜨거운 밤이 밤이찾아왔다네ATTATTA TTEUGEN선풍기 꺼내~먼지를 털어전원을 눌러~시원한 바람 불어~창문도 활짝 열어~ATTATTA TTEUGEN (ATTATTA TTEUGEN~)ATTATTA TTEUGEN아, 내일은 더 덥겠지?아~ 예보가 무서워~에어컨 틀면퀴퀴 냄새 날! 꺼! 양!ATTATTA TTEUGENATTATTA TTEUGEN뜨거운 밤이 밤이잠을 잘 수 없다네ATTATTA TTEUGEN선풍기 틀어~바람이 나와회전이 안돼~그래도! (그래도!)그래도! (그래도!)그래도!시원한 바람 불어라~창문 활짝 열려라~ATTATTA TTEUGEN (ATTATTA TTEUGEN~)ATTATTA TTEUGENATTATTA TTEUGEN내일은 뜨겁다네~AT.. 2026. 5. 18. 침몰 지수...연구 평소 관심이 가던 지표를 업데이트 해봤습니다.**침몰지수(Korea Sinking Index)**는 공식 소비 통계가 포착하지 못하는 경제 배제 계층의 실질 붕괴 속도를 측정하는 복합 체감경기 지수입니다.기존 GDP·소비자심리지수는 카드 거래 기반으로 집계되기 때문에 신용이 박탈된 계층은 처음부터 통계 밖에 있는 것 아닌가 의심하고 있었기에 침몰지수는 이 맹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음 5개 지표를 가중 합산합니다.쉬었음 청년(선행), 자영업 폐업률(동행), 금융채무불이행자(후행), 카드론 연체율(동행·실시간), 현금서비스 잔액(선행·월별).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공식 지수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때 괴리가 크다는 신호입니다. 둘째, 신용불량자가 늘수록 친인척 명의 대리 소비로 공식 통계가 오히려 .. 2026. 5. 10. 좁고 평범한 세상 싱그러운 바람이 가득한출근길을 걷고 있었는데힘든 길 오르는나 같은 사람 가득했죠.오전 여섯 시 사십 오 분..오늘 나는 좁은 길을걸었습니다.나의 일터는 아직 아무도일찍 출근하지 않았지만쓰던 빈 책상은저 멀리 떨어져 있어요.여덟 시 정각..오늘 나는 좁은 서랍을열었습니다.가득 담긴 일지와언젠지 기억 안 나는메모가 가득했어요.일을 하는 것보다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더 힘들다는 것을 알지만가만히 있어야 했습니다.오후 여섯 시 사십 일 분..오늘에나 얼룩진 종이 꺼내바닷가 그려 진 봉투 열어서담았습니다.퇴근길 저녁 놀은아름답게 붉지만비어버린 듯 허전해 진가슴을 비추어버려서움추러들고 말았습니다.아홉 시 정각..오늘 나는 좁은 문을열었습니다.잠들기 전에 누었던 침대는이제 팔을 뻗을 수 없지만오랜 시간 함께한나의 추억.. 2026. 5. 9. 주가는 높아지고 삶의 기준은 낮아지고 주가는 높아지고 삶의 기준은 낮아지고현실은 역시 다른 세계로 나뉜 것 같다, 주가는 날이 다르게 오르지만 내 주변의 삶은 기준을 낮추고 있기 때문이다 더 싸지만 양이 적은 과자, 더 싸지만 묵은 쌀 등등... 강요된 선택으로 더 저렴한 것을 골라야 했다. 다른 세계 다른 이야기 내가 사는 대한민국은 그 자체가 분리된 국가 같다.. 힘들어도 살아보자 나와 같은 경계에 선 사람들이여.. 부러워 말고 살아보자. 그 너머는 우리의 땅이 아닌 것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zeeTNeleNYk 2026. 5. 6. 이전 1 2 3 4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