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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렌더 공부 어셋을 구매했더니 머리가 맘에 안든다.이런 머리라서 원화에 맞추어 좌우로 펴주고, 꽁지 머리는 남기기로 했다. 뒷머리도 좀 늘리고 양면으로 처리.메쉬에 입혀진 본은 컴바인 시키고 얼추 ...비슷하게 꾸미려 했지만 여기까지가 한계.담주에 출시하려면 어쩔 수 없구나 에구.. 2024. 7. 6.
원격 면접 힘든 케이스 채용이 늘어난 것인지 반가운 연락이 많네요. 요즘 몸이 좋지 않아 감기 걸린 상태에서 원격면접을 진행했는데갑자기 작성한 코드를 바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그런 이야기는 사전에 없었는데.. 암튼 그냥 주긴 뭐하니 왜 필요하냐고 물어봤습니다. 해당 업체의 개발팀 구성은 미리 조사해서 알기 때문에 장급 자리가 비었다고 들었거든요. 딱히 검증할 인력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왜인지 조금 주저하더니 내부 팀원이 달라고 했다네요. 감기 기운 때문에 좀 몸이 힘들어서 생각해보고 면접 끝나고 드린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상대방 옆에 있던 개발자가 불쑥 나오더니 바로 달라고 합니다. 당사자 인 것 같습니다.좀 불쾌하기도 해서 누군지 물어봤습니다. 개발팀장이라고 자기를 소개하더군요. 느낌 왔습니다. 맘에 안든다는 그 불쾌함이 화면.. 2024. 7. 5.
드래곤 메이든 연구일지 20240703 폴리스 액트도 마무리 되어가고진낙작가와의 콜라보도 진행 중이지만눈에 밟히는 것이 드래곤 메이든입니다.언리얼이 좋을까? 유니티가 좋을까? 고민되면 둘다 올려보면 됩니다. ㅎㅎ UE5와 UNITY6로 올려본 화면인데 각각 장 단점이 있어 보입니다. 감으로는 이상하게 요즘은 유니티 쪽이 더 서양에서 좋아할 거 같단 말이죠. 암튼 빌드 사이즈도 무시 못할 것이니 고민이네요. 이번에 언리얼로 가는 게 맞긴 한데 분명 이번엔 언리얼쪽이 크게 사고칠거 같고.. 암튼 모델로 블렌더로 로딩이 불가능한 구 버전이라 고민이네요.에구..유니티 6로 해야하나? 2024. 7. 4.
면접과 트렌드. 오랜만에 게임회사와 메타버스회사의 면접을 봤습니다. 두 회사 모두 개발 방법론을 설명하라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코딩 테스트를 면제 해준 것은 고마웠지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궁금해서 어떤 방법으로 개발 하는지 물어봤더니 두 회사 모두 반응이 안좋았습니다. 사실 요즘 개발 트렌드를 봐도 그게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와 같이 마케팅적인지 기술적 용어인지 알 길이 없어서 물어 본건데 말이죠. 대답이 다들 짧았습니다. 핀잔 안준 것을 고맙다고 봐야할거 같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대답은 해야해서 순수하게 개발도구에서 제공하는 것을 기준으로 개발한다고 했더니 그다지 반응이 없네요. 그래도 시간을 내어주어서 고맙긴 합니다. 그냥 내가 만드는 것을 쭉 이어나가는 것이 역시 최선인가 봅니다. 인디 개발자 화이팅! 2024. 6. 30.
UVC 최적화 난관 아무래도 카메라가 없는 셋탑박스에서 비전을 붙이다보니 요즘 uvc 작업 의뢰가 많네요. 대부분 직접 억세스 하기 어려움이 있어서 외부 카메라와 붙이는 작업을 하고 이를 위해 오픈소스인 saki님의 unity or native 플러그인을 사용합니다. 수정하는 것이 까다롭다는 점이 문제인데요. 일단 무례하게 소스코드를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런지 대응이 거의 없습니다. 중국에선 맘대로 상용화도 하고 오픈소스 기여자의 노고를 박살내는 일들이 많습니다. 암튼 그런 부분을 피해서 최적화를 위한 방법을 찾아보면 몇가지 문제가 있는데 결국 시간을 들이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테스트 결과 android 쪽 수정을 조금 해주면 최적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풀링은 unity쪽이니까 이 부분은 잘해야겠죠. nati.. 2024. 6. 23.
헬로 골프와 팡야 헬로 히어로골프를 보고 팡야를 떠올리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비슷한 부분이 없진 않죠. 그런데 야드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팡야와 달리 캐주얼한 헬로 골프는 미터 단위입니다. 계산식도 다르죠. 원래 팡야처럼 하고 싶었지만 팡야는 너무 튀깁니다. 모바일로 서비스 하려면 30fps로 해야 하는데 팡야 자체는 모든 계산식이 60fps를 기준으로 되어 있고요.. 왕리얼의 WU도 UU와 다르고 말이죠. 그래도 팡야처럼 원하는 피드백이 많아지면 피직스 빼고 일반 연산으로 갈지도 고민해 볼 생각입니다. 팡야처럼 하려면 메쉬 경사에 따른 파워 밸런스 조절도 해야하니 일이 많긴 합니다. 게임의 난이도도 어려워질 것이고요. 암튼 캐주얼할 게임을 추구한 상황에서 그렇게 가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되어서 처음에 접었던 부.. 2024.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