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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국가사업의 미래는 어둠이 예상된다 늘 AI는 국가가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현재도 유지되고 있다 정권 변화와 더불어 초고속인터넷의 신화를 이어가겠다는 슬로건이 종종 보이다보니걱정이 앞선다, 인프라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초고속인터넷과 AI는 현재 상황이 너무 다르다 과거의 정책이 순전히 미래에 대한 주도권 확보였다면 AI는 2차적 도입과 같은 상황이다잘해야 사우디정도의 결과물이 있겠지만 기술독립, 기술주도는 확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소프트웨어 정책은 대기업의 진상짓으로 인하여 성장하기 어려움이 컷다 하드웨어 기반의 비용측정이 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소프트웨어 강국을 말하지만 결국 뒤쳐지는 것처럼 국가사업의 체질을 바꾸지 않는 이상초고속인터넷의 신화에 매몰되어 나에게는 대한민국은 AI의존국으로 남을 것으로 생.. 2025. 6. 19.
완벽한 동맹 페그화나토화 설마 2025. 6. 12.
2025년은 대단할 것 같다 젊은 교황의 등장국 내외의 정치, 사회적 격량전쟁은 이어지고..청구서는 쌓여가고..누군가의 목소리는 높여지고 낮아진다어디에나 귀를 기울이는 이는 없네높은 곳에서도 낮은 곳에서도귀를 열어 듣는 사람이 없네내가 살아야 하기 때문에 너가 살아야 하기 때문에오 신이 있다면 부디 가여이 여기소서방황하는 사람에게 부디 길을 주소서 2025. 5. 10.
양자터널과 얽힘에 대한 망상 서로 관측된 입자가 쌍을 이루면서 얽힘이 충족되면 미시세계에서 거리는 0에 수렴하는 가에 대한 망상이다.A와 B입자가 어느 위치에 있건 얽힘이라면 관측과 동시에 변화하는 것이라고 한다.그럼 A와 B는 서로 대칭적인 속도로 광자터널을 통해 무한하게 공간을 교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A는 B에게 B는 A에게 빛의 속도로 이동한다면 외부 관측자의 입장에서 A와 B는 중첩된 A이기도하고 B이기도 한 상태로 보일 것이다. 결국 얽힘이란 빛의 속도로 연결되는 터널이고 외부의 저항을 받지 않는다면 양자터널링이기도 할 것이다.다만 관측자가 빛의 속도라면 A와 B의 관측시점에 따라 A로만 보이고 B로만 보일지도 모르겠다. 결국 입자가 관측을 위한 방향을 가지고 있고 서로 대칭상태라면 빛의 성질로 공간을 서로 무한히 스위.. 2025. 4. 14.
An asset is marked with HideFlags.DontSave but is included in the build 고질병... 또 까먹어서 몇년만에 다시 고치는 중 그냥 meta파일 삭제하고 다시 빌드하면 대부분 고쳐진다. 2025. 4. 9.
AI 미디어 테스트 클링도 좋고우선 내가 그린 그림을 베이스로AI로 디테일을 추가하고나온 결과물로 AI영상화를 진행내 음성연기를 베이스로 AI보이스로 변화하여 결과물 만든다. 가능성은 확실하게 보인다. 2차 창작이든 다 개인의 힘으로 가능하게 될 것 같다. DQ4 픽셀아트를 이용한 처리 2025.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