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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의 망상 장기전이 된다는 가정하에가능성을 상상해보자이번 전쟁의 요지는 요인 제거의 기술을 보여준다는 점이다이란은 전쟁 대비로 지도체제의 안정을 꾀했지만인간인 이상 표적이되고 다시 제거되는 양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그러나 신정이 계속되며 쌓여진 관념은인간으로 존재할 필요가 없어진 것 AI로 되살아난 지도자는 공포에 매달리는 국민에게 가장 큰 지도력을 발휘 할 것이다죽음의 공포에 숨을 필요도 없이 신화가 되어 버린 지도자는경전에서 말하는 살아 있는 성인인 것이다.그는 말하고 알려주고 명령한다.생전과 다를 것이 없다. 그리고 죽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할 것... 그래서 재건이 받침되어 미래에 희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결국더 큰 문제로 나올 것 같다는 망상이다. 이란에 평화와 안정이 찾아오길 바란다. 2026. 3. 2.
땡겨요 배달 앱에서 서울페이 사용하기 일반 업소에서는 서울페이 사용이 안됩니다. 리스트에서 보면매번 헷갈려서 끄적여보면 서울페이 결제시 라고 안내가 있는 경우만 가능합니다.안되는 곳이 많아서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2025. 12. 21.
5천원 종이 한장이다가볍디 가벼운 종이 한장이무겁디 무거운 세계가 되었다 무엇으로 저울을 달 것인가어떻게 죄의 무게를 달 것인가 결국 이 세상은 무엇으로 증오의 구덩이에서벗어날 수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wUR3JHe0Gsg 2025. 11. 29.
백색의 가루다 꿈을 꾸었다,흰 날개를 가진 산보다 큰 거대한 새가 되어 산맥을 넘어하늘을 향해 날았다, 그러나 하늘은 날개로 날기에 너무 낮았다흥미를 잃고 다시 대지를 흩으며 세계를 돌다 기다란 무엇인가땅을 가르며 길게 지나가는 것을 보고 발톱을 들어 붙잡았다얼마나 힘이 좋은 지 산보다 큰 흰 새가 되었음에도 끌려가며 대지를 파고주변이 초토화 되었다.그리고 이내 세계의 끝과도 같은 벼랑에 도착했을 때 기다란 무언가도 힘이 떨어졌는지잠잠해지고 거대한 흰 새가 된 나는 의기양양하며 잠에서 깨어났다. 2025. 11. 9.
가을이 온 건가, 간 건가 한여름 매미 소리는 시끌한 노래와 함께 돌아오곤 무덥게 몰아치더니태풍 몇 번 매미 소리 몇 번 끝날 무렵엔 시들하니 낙엽과 함께 나타나온 세상은 알록달록 물들이곤 아쉬움에 붙잡는 사람들을 외면하고 다시 가려 한다. 그렇다. 담에 만나거든 보려고 산 트렌치코트를 세탁소에 맡길 차도 없이 떠나곤그 허전함을 차가운 바람으로 메꾸려고 했나 보다. 이 계절이 너무 짧구나, 여름아 겨울아 조금만 양보해주렴. 간밤에 내린 비에 떨구어진 울긋불긋한 잎사귀가 늦은 퇴근길 반겨주는 것이 이리 좋을 수가 없구나. 그런데 또 태풍 소식이 들려 오는 것이 어째 이 계절이 도망갈 생각으로 가득한 듯 싶다. VEO와 SORA를 비교 https://www.youtube.com/shorts/PSjrGGjMOj0 2025. 10. 16.
AI 시한부 선언이 시작되었다 흐름을 지켜보면 조금 위태했던 것 뿐이었다 그러나 점차 앞으로의 방향에 의구심을 표현하는 것에 주저함이 사라진다.과거에는 미래에 대한 공포가 있었다면 지금은 의구심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한계를 극복하자는 것이 아니라 한계가 있다고 밑밥 깔아두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 와중에 현 정부는 AI 대전환의 이름 하에 마케팅 수작질만 늘어난다다행스럽게도 아직 방향을 바꿀 시간도 여력도 있을 것이다그런데 주변이 모두 협잡꾼으로 채워졌을지도 모르니 될까?행정적 위기관리 능력은 인정하지만 기술에 대한 이해는 모르겠다.어차피 '모' 아니면 '도' 식이라서 말이다. 아무튼 시작이다. 그 초입을 지켜보자. 뭐 잡설이다, 사랑이 있다면 해결 될지도... https://www.youtube.com/watch?v=jEo5jD.. 2025.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