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鋼刀) ─ 강철로 만든 칼. 칼은 한쪽에만 날이 있는 것을 말하며 검은 양쪽 모두에 날이 있다.
계도(戒刀) ─ 중의, 삼의를 끊고 악마를 방비한다고 하는 상징적인 칼. 불 문의 승려들이 이를 무기로 사용하기도 한다.
곤(棍) ─ 쉽게 말하자면 방망이다. 다른 무기와는 달리 날이 없어서 치명 적인 타격을 주기에는 부적당하지만 다른 무기를 상대하는 무기. 특히 연검, 검,도,창등을 상대할시에는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역시 특성상 다루기 가 힘들며 웬만한 신력이 없으면 배우기가 매우 어려운 무기.
교룡삭(蛟龍索) ─ 교룡의 힘줄로 만든 밧줄. 질기고 수축되는 성질이 있어 풀거나 끊기가 매우 어렵다.
궁(弓) ─ 무림인들의 무기라고 부르에는 약간 알맞지 않아보이는 무기이지 만 엄연히 무림인들중 1/10이 이 활을 쓸줄안다. 밤에 암습을 가하거나 정신 통일을 할때에 유용하며 전 무기중에 사정거리가 가장 길다. 특히 화살에 강 기라도 실어보낸다면 이미 그 화살은 보검과도 같은 위력과 속도를 지니게 된다. 활은 특성상 거리가 멀어질수록 힘이 떨어 지기 때문에 적을 죽이고자 할시에는 화살촉에 독을 바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귀두도(鬼頭刀) ─ 끝이 뭉퉁하고 폭이 넓은, 날이 한쪽에만 있는 무거운 칼. 귀왕령(鬼王靈) 귀왕령(鬼王靈) 귀신의 왕, 즉 염라대왕의 영혼이라는 무 시무시한 이름의 당문 비전의 암기. 미세한 분말로 몸에 닿거나 흡입하면 온 몸이 썩어들어가게 된다.
금도(金刀) ─ 금빛 나는 칼. 금은 무른 금속이기 때문에 병장기로는 부적 합하다. 그러나 예로부터 동양인들은 금을 벽사진경의 물체로 여겼기 때문에 금빛 무기를 최고로 쳐서 이런 금빛 무기를 많이 썼다. 실제로는 오금 등 금 빛 나는 단단한 금속의 합금으로 만들어졌다.
낭아봉(狼牙棒) ─ 봉 중에서는 "낭아봉" 이라고 하는것이 있는데. 이것은 봉에다가 날카로운 칼날같은것을 촘촘히 박아넣은것이다. 이 낭아봉은 때리 는 충격과 아울러서 찔리는 타격을 동시에 줄시있어서 의외로 많이 쓰이는 무기이다. 특히 연검이나 검과 싸울때에 절대적인 무기의 우세를 점할수 있 으며 낭아봉의 가시에다 독이라도 발라놓았다면 상당히 위협적인 무기이다.
단검(短劍) ─ 단검은 검의 일종이기는 하지만 시전하는 법은 전혀 다르다 (통상 검이라고 함은 장검을 일컬음). 그 모양이나 특성상 근거리전투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배우기 쉬우며, 초식의 수련이 용이한것이 장점이지만은 위 력의 부족과 근거리전투만이 쓰인다는 점이 아쉽다. 허나 단검을 '비도'라고 하여서 암기 대용으로 단검을 날리는 무공을 쓰는 무림인들도 상당수 있다 고 한다.
단극(短戟) ─ 봉이 짧은 극. 옛날 중국에서는 병장기를 일반인들이 휴대할 수 없었다. 민간인들이 병장기를 휴대할 경우 치안이 문란해지고, 민란이 쉽 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창이나 극과 같이 긴 무기는 휴대가 불편하고 적발되기 쉽기 때문에 그 위력에도 불구하고 쓰는 사람이 줄어들었다. 휴대 의 간편성과 적발을 피할 수 있는 은밀성을 도모하기 위해 이러한 단창이나 단극이 사용되었다.
단필(短筆) ─ 붓대의 길이가 짧은 철필. 철필은 단병이기 때문에 휴대의 용이성과 적발을 피할 수 있는 은밀성이 뛰어나면서 예리한 공격을 펼 수 있는 훌륭한 무기이다. 특히 점혈에 효과가 높다. 철필보다도 훨씬 작은 단 필은 휴대의 용이성과 은밀성을 극대화하면서 섬세하고 예리한 공격을 퍼붓 기에 알맞다.
단혼사(斷魂沙) ─ 혼을 끊는 모래라는 뜻의 독모래 암기로 당문 비전이다. 피부에 닿기만 해도 썩어들어가 절명하는 무서운 암기이다.
독각동인(獨脚銅人) ─ 구리로 사람의 형상을 조각한 무기지만 다리는 하나 만 있다. 시전자는 외다리 부분을 잡고 사용한다. 그러나 이 병기는 매우 무 거우므로 천성적으로 신력을 타고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다.
독질려(毒疾藜) ─ 독을 바른 철질려로 당문 비전의 암기로 유명하다. 질려 란 일종의 가시풀, 도깨비풀 또는 도둑풀이라 불리는 식물이다.
동발(銅鉢) ─ 동으로 만든 주발. 기문병기의 하나이다.
륜(輪) ─ 륜이란 불타가 법륜(法輪)으로 악마들을 퇴치했다는 고사에서 유 래한 무기이다. 대개 금속으로 만들어지는 륜은 대체로 수레바퀴처럼 생겼으 며 둘레에는 날카로운 날이 서 있어서 그것이 회전하면서 적을 공격한다. 근 공을 할 때에는 륜의 중앙을 잡고 공격하거나 방패로 사용하며, 멀리 있는 적에게는 내공을 이용하여 던져서 공격한다.
매화수전(梅花手箭) ─ 깃대에 매화를 수놓은 손으로 쏘는 짧은 화살. 암기 의 하나로 표창과 비슷하다.
면도(緬刀) ─ 도신의 두께가 얇아 휘어지는 칼. 부드러운 만큼 다루기가 힘든 기형도의 일종이다.
방편산(方便산) ㅡ 방편산 원래 행려승들이 길을 가다 동물의 시체를 보면 묻어 주기 위해 들고 다니는 일종의 삽으로 무기로 쓰기도 하 지만 애초부터 무기로 쓰기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봉(棒) ─ '곤' 과 '봉'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 곤과 봉은 엄연 히 다른 무기이다. 봉은 창에서 창날만 뺀 것이라고 보면 된고 곤은 방망이 라고 보는것이 옳을것이다. 봉은 역시 타격을 주기에는 부적당한 무기이나 상당한 원거리공격이 가능하다. 실전무기로는 그리 달갑지 않은 무기이나 다 루는데 상당한 집중을 요하므로 정신수양을 하는 데 쓰인다.
부채(扇) ─ 부채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무공에 쓰는 부채는 강철제의 철부 채가 대부분이다. 통상 부채살끝이 날카롭게 주조되어 있어서 단검과 비슷한 방법으로 쓸 수 있고 비도와 같이 날릴 수도 있다. 또한 부채는 접으면 판관 필과 비슷한 모양이 되기 때문에 접어서 판관필 대용으로 쓸 수도 있다. 무 공을 익힌 유생들이 좋아하는 무기이다.
분수도(分水刀) ─ 물 속에서 쓸 수 있도록 고안된 기형도. 물의 압력을 이 겨내면서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몸체는 유선형에 가깝다.
분수자(分水刺) ─ 물 속에서 쓰는 칼 모양의 기문병기. 물의 압력을 이겨 내면서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몸체는 유선형에 가깝다.
비표 ─ 표창처럼 생긴 암기의 일종.
비황석(飛蝗石) ─ 누리(메뚜기과의 곤충. 풀무치와 비슷함)의 모양을 본뜬 암기의 일종. 당문 비전의 암기이다.
상문봉(喪門棒) ─ 상문을 지키고 있는 상문신이 들고 있는 병기. 기문병기 의 하나이다.
선장(禪杖) ─ 원래 길을 가면서 땅바닥을 찍어 소리를 내기 위해 들고 다 니는 지팡이. 개미 등 땅벌레들이 발에 밟혀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무기로 쓰기 위해 만든 것은 아니나 무기로 전용되기도 한다. 봉과 비 슷하나 위력으로는 곤봉에 필적하고 다루기도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매우 편리한 무기. 허나 배우기가 어려워서 마찬가지로 봉을 오래동안 수련한 이 가 사용한다. 또한 어느 정도 위엄이 있어 보여서인지 대부분의 소림문도들 이 이 무기를 사용한다.
송문검(松紋劍) ─ 검배에 소나무 무늬를 새겨 넣은 검. 송문은 무당의 독 문표식이다.
쇄겸도(鎖鎌刀) ─ 낫처럼 생긴 날이 길고 예리한 칼. 기형도의 일종이다.
수노(手弩) ─ 기계장치의 탄력을 이용해 쏘는 암기의 일종.
수리도(袖裏刀) ─ 소매 속에 숨겨 갖고 다니는 짧은 단도. 암기의 일종.
십팔반병기(十八般兵器) ─ 십팔반 병기라는 것은 무학의 기본이 되는 무기 를 말하는데 어느 것이 십팔반 병기인가는 정확하지는 않다. 십팔반 병기에 대한 최초의 기술은 수호전의 구문룡 사진편에 나온다. 그곳의 기재에 의하 면 십팔반 병기란 모(창), 추(철퇴), 궁(활), 노(석궁), 총, 편(채찍), 강(쇠막 대), 검, 련(쇠사슬), 진(총채), 부(도끼), 월(큰 도끼), 과(꺽창), 극(쌍날창), 패 (방패), 봉(몽둥이), 봉(창), 파(갈고리)의 열여덟 가지의 무기를 말한다. 이 십팔반 병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설은 없다.
암기(暗器) ─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독가루나 투척용의 작은 비수 등 상대방 몰래 빠르고 힘있게 던지는 무기의 일종. 상대방 몰래 공격하는 무기이기 때문에 막기가 힘들다..
암기의 은밀성 ─ 암기를 쓸 때에는 두 가지 중요요소가 있다. 정확성과 은 밀성이 그 두 가지인데 이중 하나라도 잘못이 있다면 그는 실패하게 된다. 특히 유형의 암기를 쓸 때에는 파공음이 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 만약 공격대상의 무공이 높다면 그 파공음을 듣고서 피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보 통 유형의 암기들은 그 파공음을 줄이기 위해서 최대한 작게 설계되어 있으 며, 살상력과 파공성을 고려하여 대부분 유선형으로 제작되어 있는 게 보통 이다. 또한, 은밀성만을 고려하여서 침형태의 암기도 있다.
암기의 치명성 ─ 암기를 사용하는 목적은 말 그대로 적을 죽이기 위해서 다. 만약 적을 죽일 필요가 없다면 암기는 무용지물인 것이다. 파공음을 줄 이기 위해서 만들어진 침 형태의 암기는 타격을 주기에는 부적당하다. 그러 므로 이런 경우 대개의 암기들은 독을 사용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적을 죽이 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대개 여기에 사용되는 독들은 암살대상자가 해독할 시간을 주지 않기 위하여 단시간 내에 죽일 수 있는 속효성독을 주로 사용 하나, 적을 위협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암기는 지효성의 강렬한 고통을 주는 독이 많다..
무형암기의 쓰임새 ─ 무형의 암기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은밀성에서 탁월 한 능력을 나타낸다. 주로 무형의 암기는 기체상태인 것이 많아서 확산 효과 를 일으키기 때문에 살상범위가 넓은것이 특징이며, 그 때문에 공격대상들이 단체로 있을 때에 한번에 몰살시키기 위해 쓰이는경우가 많다. 드물게 공격 대상의 경공이 매우 뛰어나서 암기로는 도저히 그를 명중시키기 어려울 때 에 아무리 경공을 펼쳐도 살상범위를 벗어날 수 없게 하기 위해 쓰는경우도 많다.
모래 형태의 암기는 손으로 쥐고 흙뿌리듯이 던지는 데 이용되는 암기이다. 상당히 유효범위가 넓고 수가 많기 때문에 피하기란 거의 불가능해서 괜찮 은 암기이다. 여기서 모래형태의 암기는 보통 강렬한 독의 결정이 많으며 인 간의 체온 정도에 녹아서 스며드는 게 보통이다. 즉 모래형태의 암기에 적중 당하면 그 모래 형태의 암기가 녹아서 피부를 썩게 만든다. 위력은 타 암기 에 비해 월등하나 사용법이 어렵고 자칫하면 자신도 당할 염려가 있다. 생명체를 이용한 암기 ─ 한마디로 뱀이나 독충을 이용하는 것이다. 뱀이나 독충은 암기와는 달라서 접근해도 공격대상의 주의를 쉽게 끌지 않고 독성 도 상당히 강렬한 것이 많아서 매우 유용하다 할 수 있다. 허나 독충이나 독 사 등은 구하기가 어렵고, 또한 훈련시키기는 더욱 더 어렵기 때문에 무림계 에서 이것을 암기로 쓰는 이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강기를 이용한 암기 ─ 강기를 여타 사물에 집어넣어 던지는 암기이다. 강 기를 운용하면 나뭇잎, 돌멩이 하나라도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게 되며 또한 매우 빠른 속도를 가진다. 강기를 운용한 암기는 대부분 파공성이 크게 나는 것이 단점이나 빠른 속도로 날아와서 피하기가 어렵다.
암기의 명문가 ─ 일명 암기의 명문가라고 불리는 당문, 사족이지만 강호인 들은 이 당문을 상당히 꺼린다고 한다.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암기는 상당히 위협적일 것이다.
암기의 미화 ─ 요즘 들어서 암기는 상당히 예뻐지는(?) 추세로 가고 있다. 물 론 진짜 살인암기는 그 모양에 상관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암기들이 자신의 문파를 상징하는 것이나 예쁜 꽃 모양으로 변하고 있다(대표적으로 화산파의 매화비표가 있다).
연검(軟劍) ─ 검신의 두께가 얇아 휘어지는 검을 말한다. 평상시에는 요대 대용으로 차고 있다가 공격시 뽑아 내공을 주입해 공격한다. 부드러운 만큼 다루기 힘들 뿐만 아니라 상당한 내공이 없으면 다룰 수도 없다.
연편(軟鞭) ─ 부드러운 채찍. 대채로 휘두르는 초식과 감는 초식을 위주로 하는 병기로 부드러운 만큼 다루기가 힘들다. 따라서 수련에도 상당한 시간 을 요하며 길이가 길기 때문에 먼 거리에서의 공격에 강점이 있는 병기이다. 내공이 경지에 이른 경우에는 채찍에 내공을 주입하여 단단하게 함으로써 찌르거나 베는 초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유성추(流星鎚) ─ 쇠줄의 양쪽 끝에 동그란 쇠공을 달고 가운데를 붙잡아 휘두르는 무기이다. 쇠공은 그냥 동그란 공인 경우도 있지만 대개 고슴도치 처럼 쇠못을 달아 놓는 경우가 많다.
유엽도(柳葉刀) ─ 버드나무 잎사귀처럼 생긴 가늘고 얇은 칼로서 다루기가 매우 힘든 기문병기의 일종이다.
유엽비도(柳葉飛刀) ─ 버드나무 잎사귀처럼 생긴 가늘고 얇은 칼로서 다루 기가 매우 힘든 암기의 일종이다.
육혼망(戮魂芒) ─ 혼을 도륙내는 암기라는 이름의 무시무시한 암기의 일 종. 사천 당문의 독문 암기 중의 하나.
장검(長劍) ─ 단검에 빗대어 검을 일컫는 말. 검이란 양쪽에 날이 있는 것 을 일컫는다.
장창(長槍) ─ 봉이 긴 창. 기형창의 일종이다.
채대(彩帶) ─ 여자들의 요대를 말한다. 주로 여자들이 요대를 무기로 사용 하는데 채찍과 같은 효용을 낸다.
철주판(鐵珠板) ─ 쇠로 만든 주판. 주판알은 암기로, 주판은 치고 때리며 베는 무기로 쓸 수 있는 기문병기의 하나로 주로 상인을 자칭하는 무림인들 이 많이 쓴다.
철퇴(鐵槌) ─ 아마 무림계에서 철퇴를 무기로 쓰는 이는 얼마없을것이다. 철퇴는 원심력을 이용한 무기라서 힘이 별로 세지 않은 이도 가공할 파괴력 을 낼 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루기가 까다롭고 만약 적이 철퇴의 회전반 경 내에 들어오면 속수무책으로 목숨을 잃거나 무기를 버릴 수밖에 없다는 점 때문에 무림의 인물보다는 녹림단의 도적 등이 무공을 모르는 이를 척살 할때나 사용되는 무기다.
철필(鐵筆) ─ 쇠로 만든 일종의 붓 비슷한 기문병기의 하나이다. 그 특성 상 치명적인 타격을 주기는 힘들지만 섬세하고 예리한 공격을 퍼붓기 좋은 훌륭한 무기이다. 대부분 서생 중에 무공을 익힌이들이 이런 종류의 무기를 선호한다. 허나 점혈술을 쓸 때에는 이것보다 좋은것이 없는데 길이나 굵기 로 보아도 점혈시에 꼭 알맞은 모양을 하고있다.
타구봉(打狗棒) ─ 개방의 문도들이 사용하는 몽둥이. 거지를 괴롭히는 개 를 때리는 몽둥이라는 이름이 재미있다.
판관필(判官筆) ─ 일종의 붓 비슷한 기문병기의 하나이다. 허나 그 끝이 날카로운 철로 되어 있는 것이 많다. 그 특성상 치명적인 타격을 주기는 조 금 힘들며 대부분 서생 중에 무공을 익힌이들이 이런 종류의 무기를 선호한 다. 허나 점혈술을 쓸 때에는 이것보다 좋은것이 없는데 길이나 굵기로 보아 도 점혈시에 꼭 알맞은 모양을 하고있다.
표창 ─ 무림인들이 쓰기에는 좀 부적당한 무기라고 볼수있다. 비도와 비슷 하긴 하나 더욱더 음독하고 대부분이 독이 칠해져 있다. 사용하기도 어렵고 악독한 암기의 일종이다. 보통 무림인들은 이 무기를 쓰기 꺼려한다. 원래는 자객들이 쓰던 무기이다.
혈적자(血摘刺) ─ 당문 비전의 암기. 만천화우를 펼칠 때 쓰는 흉악한 암 기이다.
협봉검(狹鋒劍) ─ 볼이 좁은 검. 휘두르거나 베는 것이 위주가 아니라 찌 르는 것이 위주인 기형검이다.
협봉도(狹鋒刀) ─ 휘두르거나 베는 것이 위주가 아니라 찌르는 것이 위주 인 기형도이다.
협인장창(狹刃長槍) ─ 날이 좁고 봉이 긴 창. 마상에서 공격하는 것이 위 주인 기형창이다.
pc통신 어딘가에서 찾았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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