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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Design104

[단편] 마누엘 전기 외전 역시 이것도 중학생 때 만들었던 소설.. 이 당시 고민이 많았다. 마누엘 외전(불타는 성체) 마누엘 전기: 라이할트의 밤.불타는 성체 1...비를 맞이하라... -삐~익! 요란한 호루라기 소리가 울리며 어두운 골목을 밝히는 일말의 무리가 있었다. "이쪽으로 간게 틀림없다." 무리들 중의 한명. 짙은 블론드빛 머리를 휘날리며 가운데 있던 사람이 골목의 안쪽을 가리켰다. "마누엘..수도원을 탈출한 반역자..그는 이곳에 있다." 블론드빛의 머리를 한 청년.그는 무리들을 이끌고 자신이 가리켰던 곳으로 사라 졌다. 하늘에서는 비가 내렸다.신의 축복인지 끝없는 인가느이 죄를 사하겠다는 것인지 모를 듯한 소나기가 어두운 골목 사이 사이를 때리며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있었 다.골목의 안쪽에 있는 쓰리게 더미에서 누군가가.. 2006. 10. 15.
[연재] 바법사 (바보 마법사) 1 ~ 24 바법사 -저주받은 사제(師弟)- --------------------바법사---------------------------------- "으아아아악, 더,더는 못버티겠습니다." "안돼! 그냥 잔말말고 버텨! 이걸 하지 못하면 우리의 사제지간은 끝이다." "으윽.." "오,오...조금만 더 조금만..." -퍼엉! 한순간 칠흑같이 어두운 실내에서 폭음이 일어나더니 가운데서 어떤 빛의 형상이 생겨나왔다.빛은 즉각 말의 모습으로 변화하더니 주위 를 둘러보기 시작했다.빛으로 된 말의 주위에는 지금 막 쓰러져 있는 13세쯤 된 수도승차림의 소년과 머리가 벗겨진 어떤 노인이 있었다. "으윽.." 쓰러져 있던 노인이 신음을 하며 일어나고는 너무도 밝은 빛을 내는 말의 빛을 손으로 가리며 큰소리로 외쳤다. "성수이시여 .. 2006.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