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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Design110

어나더월드 시놉시스 어나더월드 시놉시스 외주 작업하던 어나더월드의 시놉시스. 게임소설로 알려진 어나더월드를 RPG로 만든다는 업체가 있어 작성했는데 맘에 안드는지 흐지부지 되었다. 다시는 이런 헛일을 하지 않기 위해 선수금을 받기로 했다. 1. 어나더월드의 시작 – 오프닝 - 로그인 오프닝 : 캡슐에 들어가는 모습과 어월의 오프닝을 보여준다. 2. 나츠크의 초보 마법사 - 나클라스라는 마법사 캐릭터를 선택하고 드라시안 마을 광장에서 시작한다. 게임의 방법을 안내 받는다. 마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마법사의 탑으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3. 마법사의 탑 - 드라시안에 있는 마법사의 탑에서 1클래스 마법을 얻는다. 4. 도시 길란드 - 길란드로 향하는 와중에 오두막 하나가 있다. 들어가 보면 매물이라고 써있다. - 집.. 2006. 11. 10.
FTO 시나리오 FTO 시나리오 FTO에 참여하는 중 제작했던 시나리오인데.. 회사에서 원하는 바와 맞지 않은지 지금은 죽어버린 내용이다. 구 FTO시리즈의 내용을 계승하기 위해 많은 부분을 사용했다. 세르리아 * 세르리아의 노점상 – 도시 세르리아에서는 과거 파랜드를 구한 7명의 영웅을 기리는 7일제가 열리고 있었다. 축제가 열리는 세르리아의 분수대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고 있는 ‘아르메르’는 만능약의 재료가 되는 [슬라임의 눈물]을 구하기 위해 부탁을 한다. 슬라임의 눈물 6개 = 만능약 1개 로 교환해 준다. * 세르리아의 장사 – 도시 세르리아의 축제가 열리는 와중에 용병단 건물 앞에서 힘자랑을 하는 일련의 무리가 있다. 자신들에게 이기면 500골드를 준다는데 일단 도전을 하기 위해서는 100골드를 걸어야 한다. .. 2006. 11. 10.
성인 어드벤쳐 설정 및 시놉시스 나는 글을 쓸 때 시놉시스의 중요성을 절감했던 시기가 21살에 상용문학을 쓰던 때였다. ㅋㅋㅋ 말이 좋아 상용문학이지 성인소설이다. 돈받고 팔수 있는 유일한 창구였으니까.. 이번에 올리는 부분은 당시 만들던 섹스시티에서 사용한 시놉이다. 예전에 이미지를 올린 적 있는데 그 이미지를 이용하여 만들던 성인 어드벤쳐 게임이다. 배경 스토리. 환락이 넘치는 도시에.. 어느 누구라고 말하기 힘든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온통 주위에는 여자 하나 없이 살아온 인생. 아니면 넘치는 여자들의 틈바구니에서 다른 여인을 다시 얻기 위해 어슬렁거리는... 어찌 보면 바로 당신 자신의 모습이 아닐런지.... 여성 케릭터 오미희: 패션기업 ‘아브’ 사장. 35세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탱탱한 피부와 요염한 여인으로 사.. 2006. 10. 31.
[외전] 스켈레톤 맨 - 망자의 숲 스켈레톤 맨의 정식 스토리였지만 스켈이 워낙 강하게 각성하기 때문에 외전으로 떨군 이야기이다. 과거 스켈의 진정한 힘을 보고 싶다고 하던 독자를 생각해서 나름대로 스켈의 힘을 구체적으로 그려 보았다. --------------------------------------------------------------------- 망자의 숲. 인간이었을 때였다. 숨죽여 주위를 둘러보지 않으면 안되는 긴박한 상황도 많았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하늘위에 떠 올라있는 아름다운 푸르스름한 달빛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하고 있는 듯 하다...더이상...그들을 두려워하거나 배척하지 말라고.,...그들은 당신과 같다고...말이다. 크레네...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세 글자...그녀의 모습을 기억하지 못하는.. 2006. 10. 17.
[연재] 군웅전기 뇌정신검 -1- 중학교 입학하고 최초로 쓴 소설이었다. 원래 무협과 판타지에 빠져 살던터라 개세적인 극강고수의 이야기가 아니라 선도 악도 아닌 노력을 통한 자아성찰을 중심으로 비주류 무림고수의 이야기를 그려보려고 했던 소설이다. 시놉시스도 완성시켜놓고 이미지도 다 만들었지만 원본공책을 분실하여 손 때고 말았다.. ----------군웅전기--------------------------------------------- 뇌정신검편. 부제: 맞아 주글 인간의 중원 여행기 (흘흘흘...) .............................................................................. . 서장 절대마존 사하극. 그는 700년전 변황의 모든 무림을 통일하고 중원을 10여년간 초토화시킨.. 2006. 10. 17.
[연재] 대마부 -1- 과거 파세천아라는 무협을 보고 중국 한족이 아닌 배달민족의 주인공을 내세운 무협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쓴 소설이었다. 다른 소설들과 달리 협의서적(무협지)을 쓰는 고려계 주인공이 중원을 평정하는 이야기를 생각해 봤는데. 하이텔인지 나우누린지 아무튼 연재하다가 포기했다. ㅎㅎㅎ; 대마부(大馬夫) - 목원서점의 점원- 대마부(大馬夫). 이 글은 절대적인 픽션입니다. 한치의 사실성도 없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돌덩이 올림.= 서장: 목원서점(木元書店)의 점원(店員). 때는 홍무제(洪武帝) 주원장이 간신히 그 대갈통을 굴려 중원(中原)에 명(明)을 세운 시기였다.그런 정치(政治)적인 혼돈 기에 아랑곳없이 어느 한곳에서 세상(世上)이 뒤바뀔 이야기가 시작되려 하니 이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 "목청.. 2006.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