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77 부라이 (FM8 & FM7 & A.S & H.C) 출처: 부라이 - 일촉즉발 프롤로그 부라이. MSX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이것은 장대한 스토리의 화신이며 그 당시 시나리오 게임 시대의 아이콘 중 하나였다. 상 하편으로 나누어지는 언론 플레이를 통해 내 머리에 각인 된 이미지가 그렇다는 것이다. ㅋㅋ 역시 내 취향에 맞추어 녹음 되었다. 부라이 프롤로그 음악 일촉즉발이다. 1989년 리버힐 소프트에서 발매되었고 (리버힐도 --; 내 취향이었다 된장) 그래픽 디자인을 성투사 성시로 유명한 쿠루마다 마사미가 아니고 애니메이션 작화 감독이 디자인을 했다. ㅎㅎ; PC88로 먼저 나오고 여러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다. 스토리는 상권은 혹성 키프로스에서 어둠의 신 다르(PC판에선 마신으로 호칭)를 부활 시키려는 비드 크레렌트가 배하의 칠수장 을 거느리고 어둠의 군세.. 2007. 11. 14. 도터 구하기 힘들구나.. 사정상 초특급 경력자는 델고오기 힘들고..적당한 인력을 찾아야 하는데 어렵다.. 나비나라 씨지링크 카클등등...다 올렸는데 반응이... www.gamehon.comwww.gameotor.com 2007. 11. 14. 지스타... 올해도 지스타를 갔다.매스꺼움이 밀려온다. 이는 분노이다.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한 나 자신에 대한 분노이다. 게임쇼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게임보다 여성 모델에 대한 마케팅으로 치달리는 상황은나로 하여금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나는 게임을 좋아한다. 여자도 좋아한다. 그러나..주연배우가 조연배우에게 밀려 뒤로 쳐지는 내용은 좋아하지 않는다. 올해도 걸스타.. 내년도 걸스타... 다신 안간다. 2007. 11. 10. 샤크 (Pro-53 & H.C & A.S & FM7) 출처: 샤크(XAK) - 불의 대지 사실 ys의 아돌 크리스틴 보다 xak의 라토크 카트가 좋았다. 마이크로 캐빈은 어린 시절 MSX에 광신도였던 내게는 컴파일과 더불어 거대한 이미지를 남긴 개발사 중 하나였다. 1989년 pc8801로 처음 발매되고 동년에 MSX로 나온다. 픽시와 프레이의 애정전투랑 ㅜㅜ 아...아쉽다. PC엔진으로 샤크 마지막편 3탄을 끝으로 끝냈지만 이스와 더불어 양대 액션 RPG였는데.. 샤크2부터는 메인 이미지는 사일런트 메비우스의 아사미아 키아(전뇌학원 하이웨이 바스터도 이사람이..ㅋㅋ)가 그렸다. 이번에 올리는 것은 샤크1 불의 대지의 음악이다. 준비된 이미지는 MSX판이다.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11. 8. 자낙 (Pro-53 & H.C) 출처: 자낙 메인테마 자낙.. 컴파일하면 떠오르는 게임이 뭐 있을까? 본인은 워낙 컴파일 매니아에 컴파일 코리아였던 KCT와의 관계도 생각되고.,, 어릴 때 재믹스 가진 친구가 자낙을 재밌게 하는게 부러웠던 기억도 있고.,. ...암튼 내 맘대로 녹음이다. 1985년 MSX로 발매되었고. 스토리는 폭주한 시스템으로 인해 멸망위기에 빠진 인류가 만든 최후의 희망이란 것이다.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11. 5. 도깨비 Q태랑 - 왕왕패닉 (Pro-53 & FM7) 출처: 도깨비 Q태랑 - 메인테마 큐태랑. 내가 후지후지(후지코 F 후지오) 작가의 만화를 좋아하는 건 도라에몽보다 허름장 이야기(원제목 21에몽), 바켈군 같은 해적판을 보면서였다. 이 큐태랑은 예전에 보드게임 많이 한 사람이라면 친숙할지 모른다. ㅋㅋㅋ 개에게 물려죽은 오리라 개를 두려워 하는 큐태랑.. 1985년 말에 발매된 패미콤용 게임에 사용된 음악이다. 역시 내 취향에 맞추어 녹음되었고. 원래 주제가로 사용된 음악이었다. 준비된 이미지는 21에몽, 바켈군, 그리고 오리 유령 큐태랑이다. 스토리는.. 식충 오리유령의 대모험이라고 할까? --;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11. 5.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