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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큐레의 전설 (FM7 & H.C & A.S) 출처: 왈큐레의 전설 - 스테이지 1989년 왈큐레의 모험에서 연결된 게임으로 남코에서 만들었다. 원반황녀 왈큐레랑 연관성은??? ==; 몰라 영어 제목대로라면VALKYRIE 발키리 프로파일은 발키리라 하고 이건 왈큐레라 하고 일본에서 우리나라 읍니다 습니다처럼 변경된건지도 몰겠다. 오락실서 나는 조금 어려웠는데 나름 RPG적 요소도 많고 아테나에 비견된 작품이다. 물론 이후의 과정도 비슷했지만.. 스토리는 아득한 옛날 마벨랜드의 주민들은 영원의 생명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은 지상에 흘러넘친 굶주림과 전쟁으로 미움의 나날이 지속되었다. 사람의 마음에 조우나란 악마가 깃든 것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은 대지에 큰 시계를 만들어 모든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시기를 결정 했다. 이렇게 일단 미래의 죽음을.. 2007. 11. 18.
부라이 (FM8 & FM7 & A.S & H.C) 출처: 부라이 - 일촉즉발 프롤로그 부라이. MSX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이것은 장대한 스토리의 화신이며 그 당시 시나리오 게임 시대의 아이콘 중 하나였다. 상 하편으로 나누어지는 언론 플레이를 통해 내 머리에 각인 된 이미지가 그렇다는 것이다. ㅋㅋ 역시 내 취향에 맞추어 녹음 되었다. 부라이 프롤로그 음악 일촉즉발이다. 1989년 리버힐 소프트에서 발매되었고 (리버힐도 --; 내 취향이었다 된장) 그래픽 디자인을 성투사 성시로 유명한 쿠루마다 마사미가 아니고 애니메이션 작화 감독이 디자인을 했다. ㅎㅎ; PC88로 먼저 나오고 여러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다. 스토리는 상권은 혹성 키프로스에서 어둠의 신 다르(PC판에선 마신으로 호칭)를 부활 시키려는 비드 크레렌트가 배하의 칠수장 을 거느리고 어둠의 군세.. 2007. 11. 14.
도터 구하기 힘들구나.. 사정상 초특급 경력자는 델고오기 힘들고..적당한 인력을 찾아야 하는데 어렵다.. 나비나라 씨지링크 카클등등...다 올렸는데 반응이... www.gamehon.comwww.gameotor.com 2007. 11. 14.
지스타... 올해도 지스타를 갔다.매스꺼움이 밀려온다. 이는 분노이다.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한 나 자신에 대한 분노이다. 게임쇼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게임보다 여성 모델에 대한 마케팅으로 치달리는 상황은나로 하여금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나는 게임을 좋아한다. 여자도 좋아한다. 그러나..주연배우가 조연배우에게 밀려 뒤로 쳐지는 내용은 좋아하지 않는다. 올해도 걸스타.. 내년도 걸스타... 다신 안간다. 2007. 11. 10.
샤크 (Pro-53 & H.C & A.S & FM7) 출처: 샤크(XAK) - 불의 대지 사실 ys의 아돌 크리스틴 보다 xak의 라토크 카트가 좋았다. 마이크로 캐빈은 어린 시절 MSX에 광신도였던 내게는 컴파일과 더불어 거대한 이미지를 남긴 개발사 중 하나였다. 1989년 pc8801로 처음 발매되고 동년에 MSX로 나온다. 픽시와 프레이의 애정전투랑 ㅜㅜ 아...아쉽다. PC엔진으로 샤크 마지막편 3탄을 끝으로 끝냈지만 이스와 더불어 양대 액션 RPG였는데.. 샤크2부터는 메인 이미지는 사일런트 메비우스의 아사미아 키아(전뇌학원 하이웨이 바스터도 이사람이..ㅋㅋ)가 그렸다. 이번에 올리는 것은 샤크1 불의 대지의 음악이다. 준비된 이미지는 MSX판이다.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11. 8.
자낙 (Pro-53 & H.C) 출처: 자낙 메인테마 자낙.. 컴파일하면 떠오르는 게임이 뭐 있을까? 본인은 워낙 컴파일 매니아에 컴파일 코리아였던 KCT와의 관계도 생각되고.,, 어릴 때 재믹스 가진 친구가 자낙을 재밌게 하는게 부러웠던 기억도 있고.,. ...암튼 내 맘대로 녹음이다. 1985년 MSX로 발매되었고. 스토리는 폭주한 시스템으로 인해 멸망위기에 빠진 인류가 만든 최후의 희망이란 것이다.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