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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길게 느껴지던 시간이 아쉬워라.

by 게임혼 2008. 3. 10.

과거의 흔적을 찾아 밤길을 걸었다.

꼬맹이 시절 걷던 지루한 골목은 서른의 문턱에 이른 지금에는 너무 짧아 이 길이

내 기억에 남은 그 지루했던 골목인지 의심이 들게 만든다.

 

꼬맹이 시절 지루했던 시간도 작금에 이르러서는 너무도 짧디 짧구나..

 

세상의 지루함을 만끽하던 양지 위의 고양이 마냥 여유롭게 지켜보던 삶이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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