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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림 모음 하드 정리하다가..된장. 지금이 그전보다 훨씬~ 못그린다는 점에 좌절했다.ㅡㅡ; 잘그리는 편은 아니지만..ㅜㅜ이전에 올렸던 중복도 있다. --; 귀찮아서 정리는 패스 2007. 10. 25.
첫 에니메이션 에니메이션이라고 할것까진 없고처음으로 만들었던 GIF다. 2000년에 그렸던 그림이다. 2007. 10. 25.
ARM 계열에서의 1바이트 팩킹? 네트웍을 하다보면 4바이트 정렬 때문에 깨지는 경우가 많다.당연히 4바이트 정렬처리 해주는 게 좋지만 어디 다들 그렇게 생각하겠는가?네트웍상으로 낭비가 아닌가? 그래서 팩킹을 하는데 이놈의 ARM계열에서는아래처럼 #pragma pack(1)하면 안된다. 에뮬이야 dll이니까 되겠지만 실제 폰에서는 안된다. 그래서#ifdef __arm // arm컴파일러의 경우에 한하여 typedef __packed struct _S_PRO_Default // 구조체의 앞에 __packed 를 기입해 주면 된다. { byte Hoss; int PROTOCOL_ID; int LENGTH; }S_PRO_Default; 이러면 해당 구조체는 1바이트 단위로 팩킹된다.sizeof하면 9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것 땜에 고생한 .. 2007. 10. 22.
포루크와 바람의 우산 조용한 성격의 꼬마 포루크는 잠에서 깨어나자 처음 보는 곳에 자신이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의 주위에는 매일 야단을 치던 페리스 숙모와 자신의 사탕을 빼았아 먹던 사촌 할버트가 있던 집이 아닌 이름 모를 장소에서 눈을 뜬 것이다. 포루크의 곁에는 지난밤 자신이 덮고 자던 더럽고 낡은 담요와 처음보는 우산이 있었다. 누구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산을 집어든 포루크는 알록 달록 신기한 모양새에 시선을 빼았기고 천천히 우산을 펼쳐 보았다. 그러자 무지개가 뿜어지듯 우산이 펼쳐지며 포루크의 주변에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군가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포루크에게 들려왔다. "나는 바람의 우산이란다. 네가 원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데려다 줄 수 있지, 한번 하늘을 날아 보겠니?" 신기하게도 우.. 2007. 10. 22.
슈퍼 레이독 (H.C & Pro-53 & FM7) 요즘 T&E만 올리는 거 같은데 어쩔 수 없다. 사운드에 힘을 쏟았던 업체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올리는 레이독은 1986년 출시된 버전과 이 슈퍼 레이독이 있다. 슈퍼 레이독과 일반 레이독의 차이는 하드웨어 스크롤 기능을 가진 기종에 출시된 것과 아닌 것의 차이정도 물론 사운드와 같은 부분도 약간 수정 되었다. 스토리를 살펴보면 연방우주군과 항공우주기술국은 혹성 베이문트의 탈환작전을 발표했다. 혹성 베이문트가 기르센군에 넘어간 이래, 혹성의 탈환작전은 몇번 있었지만 실패로 끝났다. 우주군사령부는 지금까지의 작전계획을 직시하고 항공우주국이 지금까지 독자적으로 개발을 진행했던 신형이연동독립형전투기(스토미건너)의 개발을 원조, 이번에야 말로 베이문트 탈환작전에서의 사용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 듀얼파.. 2007. 10. 20.
디바(DAIVA) (PRO-53 & H.C & S.C & FM7 & A.S) 헉헉 대공사였다. 일부 수정도 하고..원래 사켄에 최적화된 음이라 수정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남들이 뭐라해도 나는 내 귀에 만족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에 올리는 디바(운명이라는 뜻)는 1986년 티엔엘에서 만든 장대한 액티브 시뮬레이션이다. 아마 접했던 사람은 그 감동을 허족에 비하기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허족하고 비교되기도 했다. 혹성전의 테마이고 --; 엄청 공사였다. 스토리는 총 7가지로 되어 있고 특이하게도 각각의 에피소드가 다른 플랫폼에서 출시되었다. 패스워드를 통한 영웅의 등장등 특이한 시스템을 사용해서 그런지 투입된 인력도 어마어마햇다. 프로젝트 자체에.. 플랫폼 서브 타이틀 주인공 이름 PC-88SR版 (Story1)「뷔리트라의 불꽃」 루샤나 파티 FM-77AV版 (Sto.. 2007.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