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Programming222 핸드 트래킹 조인트 배열 초창기에 비해서 현재의 핸드 트래킹 포인트는 21~22개로 매우 늘어났다. 효과적인 3D 연출을 위해서 일반적인 연산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RGB카메라에서 체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튼 아직 왼손 오른손, 손등과 손바닥 체크가 완벽하게 안되는 점이 아쉽다. 학습된 연산으로 스테이터스 키핑을 통해 0.5 이상 기울여진 값을 가지고 운동점 변경을 대비하지만 어렵다. 사실 로봇에게 사람처럼 정해진 방향으로 관절이 움직이는 것도 이상하긴 하다. 최종 목표는 바퀴를 잡을 수 있는 전사로봇을 만드는 것인데...될까? 죽기 전까지 해보면 무언가 될지도.. 2019. 11. 7.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일단 타일은 더미로 가져다 씁니다.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가봅시다. 레트로 게임 만들고 있군요. 하하하. 2019. 11. 3. 원더 빌, 다중 배치 시스템 원더 빌의 신기능. 다중 배치 시스템입니다. 배치만 하면 영웅 컨트롤에 집중 할 수 있습니다. 전투는 더 스피디하게 재미도 더 빨리 느낄 수 있는 심플함. 더욱 좋은 내용을 추가하겠습니다. 서비스 된다면 말이죠...ㅜㅜ 2019. 3. 14. Vision engine android fix 우연이었다. 사실 그냥 재미 삼아서 건드렸던 건데, 그게 되나? 아니 되었다. 비전 엔진이 유명을 달리한지..(물론 의미는 다르지만) 3~4년 정도. 나도 왜 이걸 계속 건드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어찌되건 Android 최신 버전에서 돌아가도록 만들었다. 하는 김에 FCM도 달고, 어...뚝딱 몇일이 지나갔구나. 그러나 의미가 있을까? 그냥 자기 만족으로 끝날지도 모른다. 쓸데 없는 기술만 또 늘었다. hhh.. ps. 아주 잘 돌아감. 이전에 비해서 10% 정도 성능 향상까지..역시 요즘 유니티는 너무 무겁다. 비전이 아직 살아 남았다면 좋았을 텐데 ㅜㅜ.. 아나키 까페를 운영하던 입장이라 더 아쉽다. 취미 개발자의 글 끝. 2019. 3. 2. 애플 인하우스 배포 외주를 하다보면 하드웨어 업체의 경우 애플 앱스토어에 서비스 업로드 하는 것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MFI와 블루투스 인증등 거쳐야 할 것이 많아서 그런 것일테니 이해는 하지만 인하우스 배포를 하자며 안드로이드의 경우만 보고 쉽겠다고 하는 것은 에러다. 기본적으로 인하우스 배포라면 엔터프라이즈 계정으로 가입해야 하고 만만치 않은 시간과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서비스할 때 하드웨어 보내고 하는 것도 힘겨울 정도인데 저런 인하우스 배포 구축을 하려는 것도 에러긴 하다. 암튼 개발자 계정으로 그냥 기기등록해서 내부에서 볼거면 상관 없지만 인하우스 배포 하는 것이 안드로이드 마냥 바로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고 움직여 주었으면 한다. 이번에도 바쁜 시간 빼서 만났더니 AOS처럼 누구나 받게 해.. 2018. 9. 26. GPG 0.9.5 는 아직 arm64를 지원하지 않는다. E/Unity: DllNotFoundException: gpg at (wrapper managed-to-native) arm64 체크 해제한 후 실행하면 정상. 2018. 9. 1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