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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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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자신감과 변화에 대한 도전을 말하다 어제 코로나로 인한 WWDC가 시작했다. iOS14를 등장으로 올 해 하반기부터 ARM라인의 제품등장 등.. 미국에서의 애플주가는 상승중이다. 결국 파워PC이후 인텔맥 그리고 ARM까지 Apple이 선택한 방식은 그 시대의 변화를 나타낸다. 그리고 내가 보는 Apple의 미래는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사이클은 다시 파워PC로 돌아가는 것으로 느껴진다. 아무리 PC시장이 작아졌다고 하더라도 그 인프라와 개발자들에 대한 고려가 있었어야 하는데 그런 점이 없다. 마진을 더 얻겠다는 요구는 확실하게 느껴지지만 이로 인하여 Apple가지고 있던 방향은 심각하게 오염되었다고 보여진다. 잡스 이후 애플이 죽었다고 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제 애플은 확실하게 죽어간다고 보여진다.
iOS에서 다시 obj-c로 회귀하는 일이 많은 것 같다. 압구정 모 쇼핑몰 프로젝트도 스위프트에서 obj-c로 하고. 신사동 외국계 음료회사에서도 obj-c로 하고. 오브젝티브 C 활용이 늘어나는 것은 애플의 삽질 덕분이 아닐지... 스위프트 UI를 쓰면서 느낀거지만 절차적 언어기반의 효율성에 대한 경시가 느껴진다. 지켜보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리라.
한국판 뉴딜의 미래를 그려보자, 맘대로 그려보는 미래입니다. 물론 얼마되지 않는 개인적인 경험이 추측의 바탕입니다. 결론부터 내볼까요? 잘 될리가 없죠. 먹고 빠지고 넘기고 뒤집어 쓰며 시간과 돈을 맘껏 쓰며 어쩔 수 없이 국제표준이 생겨나며 정리될겁니다. 기술 검토를 누가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검토에 참여 요청이 와도 안할겁니다. 아니 사실은 못해요. 다른쪽으로는 많이 참여했지만 이번 뉴딜관련 정책들은 정해진 라인들만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학연도 배경도 없는 무지렁이 소상공인은 근처에 있는 것만으로도 무시당하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시장과 똑같죠. 맘껏 퍼주고 시간보내다 표준화되면 대세를 따라 정리하면 될겁니다. 자생하는 가능성은 첨부터 기대하지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현재에 대한 비난은 아닙니다. 지속되어 온 경험으로 하는 비..
포칫또냐 버전 4분할 4인대전.. 내가 정신이 나갔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론에 시달려서 돈도 없는데 무슨 생각으로 4인용을 만들 생각이었을까.. 과거의 자신을 보며 자책한다. 물론 지금은 자세한 기억도 나지 않는다. 지금 만들어도 통할거라 보지만, 결론은 만성적인 자금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