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거짓말을 학습 시킨 결과는 훌륭하게 녹아 들어갔습니다.
지금도 종종 거짓말쟁이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 반 AI 전선의 활약이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그럼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지식에서 지능으로 변화되는 과정에는 반드시 네거티브한 계산이 필요합니다.
대혐오 시대로 쌓인 정보가 과연 바른 지능으로 발현될까요?
쉽지 않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AI에 기댈 것이고 AI에 학습된 혐오는 좋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 갈 것입니다.
작금의 사회를 보면 말이죠.
AI는 거짓말을 하다 혐오를 하고 마지막엔 자학을 하겠지요.
인간에 가까워지는 것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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