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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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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 진행중. 아무래도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보니 업계에서 살아남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 와중에 다행스럽게도 일본쪽에서 오퍼가 있다보니 너무 고맙고 반가울 수 밖에 없는 듯 싶습니다. 코로나 이후 거의 모든 업무가 지지부진하거나 대금입금이 늦어지는 일이 많다보니 한줄기 빛처럼 보내온 메일 한통에도 진정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도저히 버틸 재간이 없네요. 이미 한국내에서는 인정받기도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앞뒤 가릴 처지가 아니라서 당분간은 그간 잊고 있던 일본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가진 기술 모두를 전할 수 있도록 매진하고자합니다. 블로그 활동은 더 어려워지지만 일본에 정착하게된다면 다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곳이지만 방문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캐도시 -1- 서기 2030년 6월 23일 아침이 되자 눈부신 태양 빛이 썬팅된 창문을 뚫고 들이 닥쳤다. 저번 달에 20년 장기 할부로 구매한 홈카에 익숙해지기도 전이라 그런지 아직 잠을 설친다. 고향에서는 부모님 집에서 잘 수 있었지만 도시에서는 집이라는 것은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천정부지로 올라선 집과 땅은 일반인의 기준에서는 평생을 저금해도 살 수 없는 것이 도시의 집과 땅이었다. 그래도 자율주행 기술의 발달로 나와 같이 집도 절도 없는 평범한 사람은 도심 외각의 홈카타운에서 그나마 무리 없이 살 수 있는 것이다. 출퇴근시 자동으로 운전하고 잠은 홈카의 넓은 구조를 통해 작은 고시원정도 크기이지만 차에서 자면 되니까 말이다. 마침 휴일이라 그런지 벌써 시간은 점심에 가까웠다. 어제 먹다 남은 인공육제 육..
apple의 뉴럴 디바이스 네트워크 apple 뉴럴 엔진이 다양하게 쓰일 예정인 듯 싶습니다. 뉴럴 디바이스 간의 네트워크도 고려중이고 말이죠. 이와 별도로 요즘 빅데이터 때문인지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해당 항목에 대한 방해방법도 많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정보와 데이터는 소중합니다.
Apple의 자신감과 변화에 대한 도전을 말하다 어제 코로나로 인한 WWDC가 시작했다. iOS14를 등장으로 올 해 하반기부터 ARM라인의 제품등장 등.. 미국에서의 애플주가는 상승중이다. 결국 파워PC이후 인텔맥 그리고 ARM까지 Apple이 선택한 방식은 그 시대의 변화를 나타낸다. 그리고 내가 보는 Apple의 미래는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사이클은 다시 파워PC로 돌아가는 것으로 느껴진다. 아무리 PC시장이 작아졌다고 하더라도 그 인프라와 개발자들에 대한 고려가 있었어야 하는데 그런 점이 없다. 마진을 더 얻겠다는 요구는 확실하게 느껴지지만 이로 인하여 Apple가지고 있던 방향은 심각하게 오염되었다고 보여진다. 잡스 이후 애플이 죽었다고 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제 애플은 확실하게 죽어간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