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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어려워... 막상 NFT로 모든 것을 해보려고 하는 타이밍에... 박살이 났다. 아마도 더 박살날 것이다. 이렇게 믿음이 깨졌는데 또 일으켜 나아갈 힘이 있을까. 신뢰와 믿음이 함께하지 못하는 시장은 허상인가. 욕망도 바보가 아닌데 언제까지 눈 감고 달리기만 할까. 그만 놓아주자. 이번 하락은 2~3000 까지 떨어지지 않을지.. 2022. 5. 12.
NFT + AR + 티셔츠 = NFTBC NFT애플소스가 무관심으로 홀드되고.. 스태픈의 광풍에 우려를 표하면서 흉내내고 만드는 BC프로젝트입니다. 스태픈과 같이 실물 상품의 형상을 이용하고 있지만 향후 스태픈과 달리 실물상품으로 판매도 편리한 티셔츠라는 게 다른 점이고 AR기능이 들어가서 향후(2) 애플 글래스(또 연기할 거 같지만..)를 염두한 점도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영상부터 풉니다. 플랫폼에서 독립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이 답인 것으로 확정했습니다. 더이상 구글과 애플 눈치 안보고 살고 싶어요. 제발~ 2022. 5. 10.
스테픈 광풍이 반갑지 않은 이유. STEPN 광풍이다. 가격도 오르고 사람도 늘어나고. 결국 초기 시장에서 이룰 수 있는 성공의 시나리오가 시작되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마냥 좋아 보이지 않는다. 지금이야 걷기와 경로등 개인의 단순한 정보를 상품화 하지만 이러한 앱을 허용하고 성장시키면 결국 개인의 모든 것을 거래하는 수준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NFT 다마고치를 예로 들어보자, 다마고치처럼 사용자가 대화하고 반응하고 상호 작용을 즐겼다고 치면 그 개인정보는 축적된다. 대화의 표정, 음성, 주변의 환경, 활동시간, 접속위치, 등등... 결국 이러한 개인정보는 상품이 되어 사회를 촘촘하게 감시하는 환경을 발전시킨다. 스테픈이 지정 경로를 만들어 어느 상점가를 걷도록 시킨다면 어떻게 될까? 마케팅이 될 것이고 사고가 발생 .. 2022. 4. 29.
신규 그림. 2022. 4. 25.
울지마라 하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어미의 가슴이 아프다 아비의 가슴이 아프다. 부모아닌 사람들이 울지마라 말하네. 울지마라 하지마라. 울어다오 울어다오 잊어가는 사람들에게 들려다오. 부모에겐 들리는데 부모아닌 사람들은 울지마라 말한다. 울지마라 하지마라. 들리지도 않으면서 울지마라 말하지 말라. 들리지도 않는 네 마음이 아픈 것은 울음소리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않은가. 세월이 지나 수십번 계절이 바뀌어도 그 울음소리는 아직도 부모의 귓가에 남아 있단 말이다. 네 마음도 아픈 것은 이 것이 진정 슬픈 아픔이었기 때문이란다. 대한민국 아이야, 꽃다운 친구들과 함께 울어도 된다. 슬퍼해도 된다. 울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게 될테니까. 그러니까 울지마라 하지마라. 2022. 4. 16.
오늘따라 태양을 피할 수 없네 오늘따라 창문을 열자 여름의 맛이 살짝 열린 입을 통해 들어와 코를 자극한다. 분명 냄새를 맡기 힘든 상황인데 어느 덧 여름을 알리는 그 생명이 꿈틀거리는 톡톡함이 밀려온다. 그러자 굳게 닫혀 있던 나의 가슴도 뛰기 시작했다. 나가자. 그래 강릉에는 태풍처럼 바람이 분다더라. 아직 이별이 아쉬운 찬 바람이 있을지 모르니 조금 입고 나가자. 하늘은 구름이 간간히 지나가고 내리 쬐는 태양은 어디 숨지 못하게 나를 쏘아 붙는다. 미안해. 그간 너를 너무 피하고 있었나보다, 길었다. 많은 시간을 땅 속에 몸을 묻은 체 움추려든 몸이 갑작스런 빛살과 생명의 열기에 못 이겨 내가 뭔가 잘 못하고 연인을 바라 보던 때처럼 조금 땀이 나기 시작했다. 화창한 날씨에 못 이겼니? 벚꽃은 활짝 핀 체 뽐내며 오랜만에 나온 .. 2022.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