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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Programming221

Java Netty 다시 서버 개발을 해야 하는데 기존에 만든 서버의 경우 사용하기 깝깝하다는 문제가 있다. 윈도우 호스팅 비용이 너무 비싸서 기껏 만들어 놓은 IOCP기반 서버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럼 자바 NIO로 만들었던 서버가 있는데 그걸로 하기엔 버그가 좀 있었다. 그래서 netty를 한나절 봤더니 생각보다 좋다. 디비처리 부가 없어서 해당 부분만 잘 해주면 자바인데도 동접 꽤 가능한 서버가 될 듯 싶다. 간단한 예제로 ChannelFactory cf = new NioServerSocketChannelFactory(Executors.newCachedThreadPool(), Executors.newCachedThreadPool()); bootstrap = new ServerBootstrap(); bootstr.. 2012. 7. 19.
안드로이드 네트워크 주의사항 사실 허니컴 때도 나온 이야기 였지만 이번에 당하고 보니 장난이 아니었다. 대체 난 허니컴 땐 어떻게 피한거지? 기존 게임 엔진에서 하던 방식과 같이 네트워크를 UI쓰레드와 같이 물리고 있었다. 그래서 겔럭시넥서스에서 오류가 발생. 현재는 쓰레드를 따로 떼서 쓰기 때문에 해결이 되었지만 이런 된장. 오픈 페인트가 안된다... 랭킹서버 부하 줄이려고 오픈페인트썼더니 망할 그리랑은...인연이 없는 듯 하다. 암튼 네트워크 관련하여 모두 그런가 했는데 확인해보니 소켓관련해서는 해당 부분에 대해 문제가 없는 듯 하다. 사실 소켓에도 적용되야 정상 아닌가 하겠지만 소켓은 예외라고 보면 된다. 안드로이드 역시 역시 역시 주의할게 많다. 이번 유니티3.5.2 업데이트도 꼭 하는 게 좋다. 겔럭시넥서스에서 오류가 사라.. 2012. 5. 25.
Unity3.5.1 update 3.5.1로 업데이트 되었다. 기존의 문제점들이 수정되었고 XCODE 4.3.2문제도 해결되었다. 베이직 라이센스에서의 레티나 이미지 문제인데 아쉽게도 스플래쉬 제한은 유지되게 되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classes.jar의 변경점은 없다. so파일 자체의 수정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일단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다. 2012. 4. 13.
유니티에서 프로가드 사용이 안될 때 대부분이 안드로이드랑 하는 경우 외부 참조등의 문제로 UnityPlayer를 사용하면서 이클립스에서 패키징하게 된다. 이런 경우 프로가드가 먹통이 되는데 그간 고칠까 말까 고민하다가 날잡아서 고쳐보았다. 사실 원인은 매우 간단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로가드 소스를 다시 컴파일 해가며 확인해야 했다. 결론은 안드로이드 빌드 문제였다. 된장..쌈장... 유니티 갈 수록 비호감이 되어간다. 나처럼 유니티 베이직 백만원 돈 내고 산 뒤 두 달도 안되어 무료로 풀린 모양을 본 빡친 소비자입장에선 말이지~ 평생 안티가 될지도 모르지 머, 환불도 안되고 추가 구제책도 없고... if you want to obfuscate the jar. unity3d proguard obfuscation rule. -> Vi.. 2012. 3. 23.
멀리 돌 던지기! 심심 풀이로 해보세요. 랭킹은 아직 지원 안합니다. 하는 법 : 마우스로 각도 잡고 손 때면 발사됩니다. 다시 하려면 RESET 누르세요. « created by Game-Hero » 외주 개발 문의는 gamehon@nate.com 기획,디자인,개발,사운드 모든 분야 가능합니다. 2012. 3. 19.
유니티에서 OnMouse 이벤트 유의사항 아무래도 직접 버튼을 만들면 딜리게이트를 이용한 이벤트 처리를 하게 된다. 빔 쏴서 컬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부하가 생긴다고 한다. 물론 pc야 문제 없으나 안드로이드나 기타 모바일 기기에서는 작동이 안된다. 이 때문에 직접 이벤트를 추가해 주는 것이 가능하다. pc버전과 호환을 위하여 마우스 이벤트 처리하는 경우 터치 카운트가 0보다 크면 레이를 쏴서 해당 gameObject.SendEvent("OnMouseDown") 등과 같이 처리해 주면 pc든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체크가 2중으로 되지 않도록 유의하도록 하자. 프로젝트도 마무리 되고 앞으로 나아가자. 2012.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