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을 지켜보면 조금 위태했던 것 뿐이었다
그러나 점차 앞으로의 방향에 의구심을 표현하는 것에 주저함이 사라진다.
과거에는 미래에 대한 공포가 있었다면 지금은 의구심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한계를 극복하자는 것이 아니라 한계가 있다고 밑밥 깔아두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 와중에 현 정부는 AI 대전환의 이름 하에 마케팅 수작질만 늘어난다
다행스럽게도 아직 방향을 바꿀 시간도 여력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주변이 모두 협잡꾼으로 채워졌을지도 모르니 될까?
행정적 위기관리 능력은 인정하지만 기술에 대한 이해는 모르겠다.
어차피 '모' 아니면 '도' 식이라서 말이다.
아무튼 시작이다. 그 초입을 지켜보자.
뭐 잡설이다, 사랑이 있다면 해결 될지도...
https://www.youtube.com/watch?v=jEo5jDDJyhs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은 AI 부자의 등장 (3) | 2025.06.29 |
---|---|
완벽한 동맹 (0) | 2025.06.12 |
2025년은 대단할 것 같다 (0) | 2025.05.10 |
양자터널과 얽힘에 대한 망상 (0) | 2025.04.14 |
Privacy Policy - HelloHero Golf (0) | 2025.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