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328 플로트랜드 스토리 온라인에 대한 변 그간 잊고 지내다가 갑작스런 경로 유입으로 검색하던 중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 KCT가 압력을 행사했다던가 그런건 전혀 없는데 압력으로 인하여 중도 하차한걸로 오해 하신 분들이 많군요. 사실은 이러합니다. 일단 저 자신이 컴파일 코리아쪽과 관련된 사람이었고 플로트랜드는 원래 컴파일 코리아에서 제작하려고 했었습니다. 저 자신이 이후 개인창업을 통해 플로트랜드스토리 제작을 타진해보았고 긍정적이었으나 재무상황으로 인하여 진행 중 사업을 접게되어 다시 KCT로 돌린 것입니다. 컴파일 라이센은 아직도 조성래 대표님께 있다고 볼 수 있으니 생각 있는 분들은 직접 접촉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회사처럼 맘대로 만들고 서비스까지 시키던 일이 발생하면 안좋으니까요. 2012. 8. 19. 이번에도 꽝~ 작년에 W모사에서 연락이 왔었다. 약간 아는 사이로 있던 사람의 일거리 전화였는데 연락두절~ 금번엔 모바일게임 공모한다고 해서 지원했는데 꽝~ 결론운 분당의 N모보단 아니지만 인연이 없는 회사로 봐야할 것 같다. 분당의 N모사는 분노의 대상으로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암튼 인연이란 없으면 만들 필요 없는 것~ 2012. 8. 10. 유니티 이제 안녕이다. 담당자의 오리발과 무성의한 대응은 일단 방법이 없어서 넘어갔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또 같은 문제로 고민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나는 언리얼로 바꾸기로 했다. 2012. 6. 30. ICS 대응 하느냐 마느냐..이 것이 문제로다 대략 30여가지 어플을 서비스 중에 있는데 공통적으로 ICS 대응을 하지 않아 몇몇 어플을 제외하고는 실행시 오류가 발생한다. 물론 고쳐 놨지만 업로드 및 패치는 매출이 나와야 할 맛이 나지.. 이거 계륵인가? 문제로다... 각종 마켓에 올린 것만 수정하면 2~3일 꼬박 할 분량인데 된장~! 어쩔까. 어쩔까~ 어째쓰까~ 2012. 6. 1. 처음이었어 이런 PT는... 뭐냐고 뭐여 쩝 허 으아니~ 최근 PT하러 N모사로 갔었다. 분당에 N모사 많으니까.. 저녁 6시 끝시간 PT였다. 어차피 작은 회사라 별로 신경 안썼겠지 하면서 갔는데 말로는 늦게 잡아서 괜찮냐고 하더라 차라리 미안하다고 하던지 내 입장상 뭐라고 하겠어 괜찮다고 해야지.. 뭐 그 후에 일어난 일을 생각하면 그냥 그 때라도 돌아갔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PT했는데 졸린가보다 같이간 멤버 한명이 N모사 사람 중 하나가 하품하는 걸 봤단다.. 다들 붉은 눈을 하고 있었고 내가 얼마나 말을 했지? 좀 오래했나 했더니 30분도 안지났다.. 피곤들 했었나봐 그런데 이 바닥에 12년간 있으면서 처음이었다. 하품은... 물론 내가 교육할 때는 조는 사람들 많았지만 업무상 발표중에 하품은 처음이었던거 같다. 결론적으로 .. 2012. 5. 15. 멀리 돌 던지기 / Flying stone / 石投げ 이름 : 멀리 돌 던지기 / Flying stone / 石投げ 가격 : 무료 언어 : 언어프리 제작자 : 게임-히어로 지원버전 : 2.2 이상 스토어 : 안드로이드 마켓 상세정보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h.stonezen 애플리케이션 설명 누가 가장 멀리 돌을 던지는지 경쟁해 보세요. 세계가 당신의 상대입니다. 심심풀이 게임! 스크린샷 pc 체험판 : 하러가기~ 2012. 3. 23.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