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TC330

차기작 선정 완료 캐슬워즈 개발 후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면서 머리털이 많이 빠진 듯 싶다. 이제 결론을 내어 보면 쿠레소프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처음여왕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이 되어 버렸다...(퍼스트퀸이 좋아서?) 의도 한 것은 아닌데 개인취향이 강하게 되어서...(사실 캐슬워즈에서도 구 드래곤사가에서 사용된 진형과 보호 및 개별조작이 가능하지만 빼놓았었다.) 비슷하게 보일 것 같다. 음... 좀 더 고민해보자.. 과거 대충 만들었던 화면...이번엔 좀 더 잘 만들어봐야지 ㅎㅎ; 그런데 역시 이번에도 혼자.. 외로운 개발은 쭈욱 계속된다. 2012. 9. 7.
캐슬워즈 디펜스 완전무료 서비스중 for T스토어 티스토어에 런칭된 캐슬워즈는 무료입니다. 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roduct.omp?insProdId=0000300259&dpCatNo=DP01004&t_top=DP000501 2012. 8. 21.
플로트랜드 스토리 온라인에 대한 변 그간 잊고 지내다가 갑작스런 경로 유입으로 검색하던 중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 KCT가 압력을 행사했다던가 그런건 전혀 없는데 압력으로 인하여 중도 하차한걸로 오해 하신 분들이 많군요. 사실은 이러합니다. 일단 저 자신이 컴파일 코리아쪽과 관련된 사람이었고 플로트랜드는 원래 컴파일 코리아에서 제작하려고 했었습니다. 저 자신이 이후 개인창업을 통해 플로트랜드스토리 제작을 타진해보았고 긍정적이었으나 재무상황으로 인하여 진행 중 사업을 접게되어 다시 KCT로 돌린 것입니다. 컴파일 라이센은 아직도 조성래 대표님께 있다고 볼 수 있으니 생각 있는 분들은 직접 접촉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회사처럼 맘대로 만들고 서비스까지 시키던 일이 발생하면 안좋으니까요. 2012. 8. 19.
이번에도 꽝~ 작년에 W모사에서 연락이 왔었다. 약간 아는 사이로 있던 사람의 일거리 전화였는데 연락두절~ 금번엔 모바일게임 공모한다고 해서 지원했는데 꽝~ 결론운 분당의 N모보단 아니지만 인연이 없는 회사로 봐야할 것 같다. 분당의 N모사는 분노의 대상으로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암튼 인연이란 없으면 만들 필요 없는 것~ 2012. 8. 10.
유니티 이제 안녕이다. 담당자의 오리발과 무성의한 대응은 일단 방법이 없어서 넘어갔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또 같은 문제로 고민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나는 언리얼로 바꾸기로 했다. 2012. 6. 30.
ICS 대응 하느냐 마느냐..이 것이 문제로다 대략 30여가지 어플을 서비스 중에 있는데 공통적으로 ICS 대응을 하지 않아 몇몇 어플을 제외하고는 실행시 오류가 발생한다. 물론 고쳐 놨지만 업로드 및 패치는 매출이 나와야 할 맛이 나지.. 이거 계륵인가? 문제로다... 각종 마켓에 올린 것만 수정하면 2~3일 꼬박 할 분량인데 된장~! 어쩔까. 어쩔까~ 어째쓰까~ 2012.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