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338 인간 100년사를 영화와 게임으로 본다면. 문득 인간의 삶을 100년으로 쳤을 때 이를 게임과 영화일지도 모른다는 가정을 해본다. 100년도 안되는 세월속에 피고지는 희노애락의 꽃잎이 다 시들고 나면 남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점에서 이는 게임과 영화와 닮은 것 아닌가하는 것이다. VR이 발전하면 분명 게임을 비롯한 엔터 미디어는 현실에 입각한 가상의 삶을 구성하고자 애를 쓸 것이다. 뭐 진딧물이 되어 4~5일을 살아 본다는 기괴한 내용도 있을 수 있지 않을런지.. 잡설을 뒤로하고 게임으로 쳤을 때 평균 RPG의 경우 100시간정도를 플레이타임으로 잡는다고 하면 1시간에 1년으로 환산하여 그런 경우의 수명은 876,000년 정도일 것이다. 영화의 경우 2시간짜리라고 하면 50배, 43,800,000년 정도이다. 역시 이번에도 망상이다. 인간의 .. 2015. 8. 10. 분명 얼마 전에도 비가 왔더랬다. 오늘 내리는 비는 깊은 추억을 되새우며 내리고 있다.추적추적 내리던 비는 투다다닥 얄개궂은 소리로 떨어진다.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도 비가 왔었는데 지금 내리는 비는 왠지 다른가 보다.그런데 개중에 우는 놈이 있으면 진짜 슬퍼서 우는 것이리라. 2015. 6. 25. 내 그림자가 길기도 하다 내가 사람 복이 많다는 걸 느끼게된다. 주변에는 다들 눈부신 빛나는 재능을 가지고 있고 힘을 합치는데 거리낄 것 없이 다가선다. 헌데 뒤돌아 보니 내 그림자가 길게 고개 내밀고 있네, 분명 발에 달라 붙은 것은 그림자 일텐데 발이 붙었는지 차마 떼어지질 않는 구나. 2015. 6. 16. 게임잡부 컨퍼런스 GJDC NDC 말만 들었지 갈일이 전혀 없었고 앞으로도 없겠지만 파견나간 건물 지하에서 진행되기에 1층에서 차마시다 생각해 봤습니다. NDC의 기운을 조금이나마 받아보기 위해 게임잡부 컨퍼런스를 1층 커피샵에서 진행해 보는 것은 어떨지 말이죠. 늘 주제는 폐업과 사업을 반쯤 걸치고 살아남기지만요. 파견나가는 기간 동안은 NDC에 오고 가는 사람구경은 많이 할거 같습니다. ㅎㅎ 2015. 5. 19. 인디게임 지원정책? 바야흐로 게임계는 조각조각 나버렸습니다. 절대강자들만 싸우는 강자들의 리그와 약자들의 전장으로 나뉘어진 것인데 이를 통해 인디만의 색이 빛을 발하고 있게 된 것입니다. 인디, 음악에서나 자주 들리던 이야기 이지만 현재에 와서는 여러분야에서 같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자칭 인디개발자로 내새우고 있고 말이죠. 그런데 인디라고 해도 급이 있는 거 당연하겠지요. 인디게임사를 지원한다는 곳을 죄다 메일을 넣어 보았습니다. 답신 오는 곳은 없네요. 급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나는 인디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인디를 바라보는 퍼블리셔등 대형 회사들의 시선과 생각이 역시 다르구나라는 자기중심적인 내용이 먼저 들게되네요. 역시 푸념이었습니다. 절망 끝에 좌절이 있는건지 좌절 끝에 절망이 있는건지 모르겠지.. 2015. 5. 9. 올해의 목표는 분명하다. 1. 올해 안에 현지에서 의사소통이 평범하게 가능하도록 언어스킬을 올려야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2. 1개월에 2개이상 출시하여 총 50 ~ 60개의 게임과 앱 수량 확보. 3. 체력향상. 하반기 목표입니다. ㅜㅜ 2015. 5. 1.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