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72 도신맞고 원래 노리개 때 슬롯에서 손 때며 다신 도박 게임 안만드려 했는데.. 명령이라 만들었다. 서비스 하기로 했던 회사가 사장이 돈 들고 튀는 일로 망하고 사라진 게임이다. 느와르 맞고를 생각했는데 구현하긴 어려웠다. www.gamehon.com 2006. 12. 2. 인생역전 돈벼락 쇼 현다이 다닐 때 기획완료 시키고 내가 퇴직한 이후 완성되어 LGT로 서비스 되었다. 몹쓸 세상 희망을 담고 싶었는데 전달되지 않은 듯 하다.. 2006. 12. 2. FTO (Farland Tactics Online) (Farland Saga Online) 메인 기획하던 FTO, 지금은 더 좋은 기획자 만나서 잘되고 있다고 하던데.. 내가 생각하는 SRPG의 방향과 회사가 원하던 방향이 다르니 어쩔 수 없었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지 못하는 기획자가 어떻게 기획을 할 수 있으리.. 2006. 12. 2. 리얼 프리킥 XCE에 다닐때 나는 부서이동을 3번 겪었다. 이후 한번 더 이동하란 이야기에 그냥 권고사직 받고 퇴직했다. 그 당시 팀장님이 많이 신경써 주셨는 데.. 지금 올리는 것도 내가 기획과 코딩을 같이 한 게임이다. 해외 수출을 위해 만들었던 것이라 한글은 거의 없다. ㅎㅎ xce에서 자바를 배워 만든 것이다. ㅎㅎㅎ 2006. 12. 2. 사이버 포뮬러2 역시 기획만하다가 풀그림 담당한 회사에서 손 때는 사건과 회사에서 월급을 주다말다하는 사건으로 내가 코딩까지 해야했던 게임.. SKT로 출시되었다. 아직도 월급 1달치를 못 받은 게 열받는다. 2006. 12. 2. 디오 모바일 무사편 모바일 업체에서 팀장으로 있을 때 기획했던 게임이다. 도중에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던 업체 담당자가 퇴사하고 회사에서 월급도 주다말고하는 악순환으로 내가 코딩해서 마무리 지어야 했던 게임. LGT로 출시되었다. 2006. 12. 2. 이전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