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72 신족가족 13화 정주행 완료 신족가족, 처음 만화책을 봤을 때 내용이 좀 부족한게 아닌가 했는데 소설이 원작이었다. (라이트 노벨이라더군) 이후 만화로 제작된 바가 있다길레 한번 봤다. 생각보다 괜찮았다. 국내에서는 제목이 신족가족인데 일본은 신님가족..그냥 내가 생각하기엔 하느님가족 이게 더 맞는거 같은데.. 내용 스토리 자체도 기존의 내용을 따르긴 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역시 대세는 ??? 암튼 새로운 느낌의 작화도 그렇고 중간 작붕이 보이지만 괜찮다. 준비된 음악은 주제가로 쓰였던 Brand new morning이다. H.C & PRO-53 & A.S & FM7 진짜 대공사했다. 피아노 위주로 짜여졌던거라 더..--;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출처: 신족가족 - Brand N.. 2007. 9. 11. 시즈쿠 (A.S & H.C & PRO-53) 처음 시즈쿠를 했을 때의 충격은... 매우 강렬했다. 디의 식탁이나 여러 어드벤처들을 분석하며 호감있게 플레이 하던시기부터 몇 년간 지속되었는데 그 사이에 시즈쿠를 접한 것이다. 성인용 어드벤처는 스토리 영역에서는 가장 활발한 성장을 하는 장르였다. 98년에 나와서 2004년 리뉴얼 되었는데 이미지는 리뉴얼 버전의 이미지다. 역시 개인 취향으로 녹음 되었으며 그간 리퍼에서 P.C를 하지 못해 악기 변경을 못했는데 P.C설정을 알고나니 PRO-53도 사용할 수 있었다. 공 좀 들였다.. 역시 시즈쿠에서는..."전파 닿았어?"의 루리코의 테마(리믹스)다..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출처: 시즈쿠 루리코의 테마 2007. 9. 9. 오토보쿠 정주행 완료 오토보쿠, 게임도 안했다.백합물에 거부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동안 만화를 볼 시간도게임을 할 시간도 없었던 시기에 껴 있던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시간이 좀 남기에 다 보았는데. 일단 스토리의 시작 자체의 부조리를 논외로 치는 것과 별도로작품 아이캐치에서 그러한 부조리를 약간이나마 보여주는 것은 매우긍정적인 모습으로 비추어졌다. 수염이 난 주인공이라던지.. 백합물을 비꼬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이런 내용을 좋아한다면 갈포스1 이터널 스토리를보면 괜찮을 듯 하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작품이었다. Don't forget it!She is Man!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9. 9. 봄잭 (A.S & FM7) 봄잭은 1984년 테크모의 전신인 테칸에서 만들어졌다. 이후 86년 테크모의 이름으로 마이티 봄잭이 나오는데.. 부유감으로 따지면 이 게임을 뛰어 넘는 게임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뒤따라 나온 사이킥5라던지 대부분의 게임들이 봄잭의 아류성 설정을 따르게 된다고 할 수 있겠다. 이번 건 아케이드 센터에 있던 봄잭의 음악이다. 원곡보다 템포를 조절하고 악기배열도 고친 뒤 ERB도 수정해서 녹음했다. 역시 개인취향..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출처: 봄잭 2007. 9. 8. 역시 과거.. 구라파이어 구입 후 너무 좋은 나머지 열심히 사용했었다..그 당시는...배운다는 것이 즐거웠고...그린다는 것이 두근거렸지만지금은...모르겠다..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고 싶은 나머지..모두를 희생하는...것일까?그러나 내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9. 2. 오랜만에 올리는 과거의 그림 몇장.. 역시 이것도 노리개 다닐때 그리던 거..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9. 2.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