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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177

사이코 솔져 (H.C & S.S & Pro-53) psycho soldier 1987년 SNK에서 발매된 강제 종스크롤 액션게임 사이코 솔저는 실질적으로 아테나2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 이유는 주인공 아사미야 아테나가 아테나1의 주인공 아테나 공주의 자손이라는 설정 탓이다. 나로서는 아테나1이 더 재미있었지만 일단 2도 어느 정도는 괜찮았다. 몇가지 컨셉 미스로 인한 문제로 인하여 아쉬운 점이 존재하지만 이는 당시 업계에서도 용인되었던 부분이고 현재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으니 그냥 넘어간다. 바쁘면 어쩔 수 없지 않는가. 아무리 후손이라지만 멍청한 표정이 같아. 근데 킹오파에선 야무지단말야 반대로 켄슈가 벙하고. 스토리를 살펴보자. 아득한 과거 시우마라고 불리우던 이종의 생물이 지상에 존재했다. 그들은 수많은 고대의 문명을 멸망시키고 세계를 어둠으로 .. 2008. 10. 31.
기획자가 생각하는 게임음악이란? 게임음악과 대중음악과의 관계는 어떤 것일까? 과거와 달리 작금의 게임업계는 규모의 경쟁을 통한 일탈을 경험하고 있다. 풀 오케스트라, 유명 대중음악가, 유명 영화음악작곡가 등등 이 모든 것들이 왜 일탈로 넘어가는 것인지 설명해 보겠다. 일단 일탈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연유부터 들어보자. 일탈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정해진 목적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다. 그럼 왜 게임음악이 일탈하게 된 것인가. 이는 이미지의 변화 기획의 방대함 프로그램 코드 사이즈의 증가와 달리 음악은 그 규모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 때문이다. 물론 음향이라는 기준이 있지만 (음질과 더불어) 음량이라는 기준과 섞여 정량적 측정이 어렵다는 것이 음악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일탈의 길로 내몰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 2008. 10. 30.
이까리2 노호층권 (H.C & Pro-53) IKARI2 난 Pro-53의 음색이 좋다. 구닥다리 귀라 그런가? 아니면 심장이 구닥다리라 그런가? 이까리는 SNK에서 1986년 발매한 횡스크롤 슈팅게임이었다. 이번에 소개하는 노호층권은 이카리2 편격이고 역시 주인공은 랄프와 클락이다. 킹오파에 나오는 랄프와 클락 레오나는 모두 이 이카리 출신이고 사실 좀 약해보이는 이미지긴 해도 이들은 무기만 들으면 킹오파에서 최강의 멤버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실제로 는 이카리의 랄프, 클락과 킹오파의 랄프 클락은 다르지만. 국내에서는 오락실에 붙여진 제목이 람보가 가장 많았다. 그도 그럴 것이 람보가 모델이기 때문이다. 스토리는 전작과 달리 너무 심플하다. 이까리1에서 국제질서를 위협하는 악의 조직과 싸우는 게 목적이었다면 이번 내용은 아늑한 휴식을 즐기던 클.. 2008. 10. 29.
아토믹 로보 키드 (V.C & H.C & Pro-53) atomic robo kid 아토믹 로보 키드 1988년 당시로서는 대단히 독창적인 이미지로 나타난 게임이었다. UPL을 대표하는 게임으로 지금까지도 알려져 있으며 나는 음악을 대단히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별로라는 의견이 많다. 어린시절 상도동에서 살 때는 학교가 오전 오후반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그 때 많이 즐긴 기억이 있다. 스토리를 살펴보자. 서기 2XXX년 핵전쟁으로 인하여 지구는 소수의 인간만이 지하에 숨어서 살고 있었다. 그러나 방사능으로 인하여 인류의 DNA는 변이하고 생식능력을 잃어버렸다. 이에 알버트(일부 기기에서는 토미타)박사는 살아남은 인류를 쉘터에 냉동보존시켜 DNA를 정화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어디선가 쉘터로 엄선된 사람들을 냉동시켰다 그리고 그 안에는 이브라는 소녀가 있었.. 2008. 10. 27.
알레스터2 (H.C & S.S) aleste2 알레스터는 슈팅명가를 유지했던 자낙의 컴파일이 그 계통을 전승하며 다양한 시리즈를 만들어 온 대표적인 슈팅게임이었다. 컴파일코리아에서는 별로 큰 비중이 없었기 때문에 좋은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지는 못하지만 (내가 DS 컨버팅은 좀 작업했지만 구 컴파일 게임의 자료는 남아있지 않았단 말이지) 말이다. 알레스터2는 msx로 1989년 발매되었다. 알레스터의 음악은 매우 훌륭하기로 유명했는데 된장스럽게도 알레스터1의 포스팅이 지워져서 의욕을 상실했다. 알레스터 시리즈는 정령전사 스프리간을 비롯하여 여러 다른 이름을 가진 작품들도 많고 페러럴월드 세계관이라던지 골 때린 설정도 많기 때문에 스토리는 안올린다. 음악은 스테이지 2, 7의 배경음악이다. www.gamehon.com www.gamemo.. 2008. 10. 20.
EXIT (H.C & FM7 & A.S) Exit는 PSP로 나왔을 때 매우 보난자 느낌이 강했다. 움직임부터가 그랬던 것 같다. 2005 타이토에서 발매하였고 게임 자체는 퍼즐의 사고연상 작용이 강하게 첨가되어 있다. 스토리는 너무 간단한데 주인공 미스터 익스케이프는 탈출청부사로 세계 각지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달려가 그들을 돕는다. 비록 슈퍼 히어로는 아니지만 그의 탈출능력은 단지 혼자 도망치는 것이 전부인 영웅과는 달리 휴머니즘에 입각한 모두를 살리고자 하는 영웅인 것이다. 이번에 올리는 것은 일본에서 모바일로 발매된 엑시트의 오프닝 음악이다. 모바일 전용이라 좀 짧다.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2008.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