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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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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H.S & H.C) mirai 1986년 X1에는 자인소프트에서 나온 미래라는 액션 RPG 게임이 있었다. 자인소프트는 트리톤시리즈로 우려먹게 되던 회사인데 업계에서는 매우 독특한 스타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회사는 사라지고 과거의 추억을 거론할 때 여러 게이머들의 이야기에서나 들을 수 있는 정도이다. 이름에 엃힌 비화라던지 트리톤의 이야기 그리고 자인소프트의 독특한 음악과 현학적 내용전개. 잡설은 뒤로하고 스토리를 보자. 우주서력 720년 지구는 더이상 인류가 살 수 없는 죽음의 별이 되어 버렸다. 살아남은 인류는 다른 별을 찾아 깊은 우주를 탐색했고 드디어 레인보우 성운에서 인류의 미래를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을 찾았지만 선주생명체는 자신들의 생존과 인류의 생존의 가로에서 자신들의 미래를 지키려했다. ..
악마의 초대장 (H.C & H.S & FM7) Akuma no shoutaijou 이 악마의 초대장은 참으로...어린시절에 플레이 한 사람이 있다면 .... 보통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줄거리를 보면 안다. 왜 보통이 아니라고 하는지는.. 악마의 초대장은 켐코의 어드벤쳐 3부작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작품이다. 이 이유 역시 패미콤 사상 최강의 시스콘 브라콘 등장인물 탓이다. 1989년 악마의 초대장이 나오면서 디저브, 쉐도우 게이트가 있던 켐코의 패미콤 어드벤처 3부작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 일단 유명한 대사와 (사실 본인으로서는 난감한 느낌 뿐이다. (너는 누우구~? 나는 나예요!) 이런 된장. 휴...이런 대사가 게임 잘도 나온다. 이 누나라는 사람이 좀 정상은 아니야. 물론 동생도 마찬가지지만.. 자 막장 스토리 ..
워로이드 (H.C & H.S) exoa2 warroid 워로이드. 내게 있어서는 허족과 더불어 2대 우정 파괴 게임으로 기억에 남아 있다. 사실상 나는 허족을 더 좋아했지만 허족2는 지금 봐도 좋다. 물론 워로이드도 좋고 1984년 샤프펜슬? ㅎㅎㅎ x1으로 발매 exoa의 후속작이었던 워로이드는 msx에서 파워업되어 개별의 작품으로 인식되어갔다. 지금도 많은 기억 속에서의 워로이드는 msx로 단일화되어 있는데 잡설은 뒤로 하고 스토리를 살펴보자. 당시의 게임들이 그렇듯 매우 간단 명료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다. 이그조어와 지구로 나뉘어진 진형에서는 강대한 전투 안드로이드의 개발로 인한 백병전을 통해 서로의 이익을 실현하려는 전쟁이 준비되고 있었다. 이에 각 진영의 사활을 건 싸움이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게 되었다. 누가 승리자가 ..
에프터 버너2 (H.C & H.S & FM7 & Pro-53) 에프터 버너하면 세가의 전설적인 슈팅게임으로 기억에 있는데 스페이스 해리어와 더불어 내게는 난공불락의 난이도를 자랑했었다. 2탄으로 불리우는 것은 갤럭시 포스 때와 같이 개량형이라서 2라고 붙이게 되었다. 실질적인 후속작은 에프터 버너 클라이맥스와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1987년 전설이 된 게임이라 부담이 많이 가서 악기 배열에 좀 난잡해져 버린 건 어쩔 수 없다. 스토리를 살펴보자. 세계는 A국과 Z국 양대 세력으로 인한 냉전에 빠져 있었다. 당신은 A국 해군 파이롯트로서 최신형 전투기 F-14XX를 탑승하였다. 당신에게 주어진 임무는 Z국의 포진을 돌파하여 비밀병기정보가 들어 있는 디스켓을 전송하는 것이었다. 수 많은 적기가 기다리는 전장에서 유일한 허공의 전사로 태어나라. 대공사 끝에 렌더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