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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틀린과 자바의 미래를 예상해본다. 코틀린이 대세라고 들린지 2~3년정도 지난 것 같다. 자바가 죽을 것이라고 했으나 오라클의 신박한 정책 회유와 버전업 덕분인지 자바는 죽기는 커녕 더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구글이 최후의 수단으로 스위프트와의 동거도 고려하고 있다고 하지만 자바를 버리고 간다는 것은 지금보면 어불성설인 듯 보인다. 코틀린은 과거 구글의 타 언어들과 같이 명맥은 유지하겠지만 역시 자바는 도저히 버리지 못할 것으로 보여진다. 애플의 씬킷정책처럼 완전 배제하면 모르겠지만 그런 강제적 장치의 수단은 구글이 선택하기에 도박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클라우드게임즈 항목 추가를 해야하는데 최초의 게임은 뭐가 좋을지 고민이된다.
AR배경을 통한 녹화 시스템 구축 드디어 깨비포토의 업데이트가 끝났습니다. 초창기 버전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 있었던 앱입니다. 기존의 단순한 이미지 방식에서 벗어나 나름 AR흉내를 내 보았습니다. 카메라로 찍는 실시간 영상을 배경으로 합성하는 것이죠. 사실 실시간 촬영영상을 기반으로 합성하는 것이 쉬운 작업은 아니었습니다. 이미지 수정 및 리소스의 활용등 매우 많은 최적화가 필요했기 때문인데요. 안드로이드는 일단 메모리 이슈에 적당한 처리를 하였지만 iOS의 경우는 적은 메모리로 인하여 품질을 줄여야 했습니다. youtu.be/kTmkfRMlqes 이제 영상에도 object를 수정 가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동 세그멘테이션이 아니라는 점이 문제긴 하지만요.
의료파업과 미래에 대한 생각 개인적으로 고질병을 가지고 있다보니 다양한 시각으로 해당 상황을 바라보게 됩니다. 어찌되건 개인적인 잡생각 한번 풀어봅니다. 작금의 문제는 구시대적 시스템에 그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검진과 진료가 붙어있는 것입니다. 시스템상이 이런 과정들이 하나로 되는 것이 효율적이지만 그것은 필연적으로 다수의 처리에는 약점을 가지게 됩니다.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 따라 늘어난 병과는 이러한 시스템에서 효율성을 잃고 있습니다. 이에 미래는 검진과 진료가 분리된 상황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보건소와 같은 역할을 하는 지역 기반의 민간 검진시장이 열리고 해당 검진 산업을 바탕으로 의약분업 때와 같이 검진과 진료가 나누어지는 역할로 가는 것이 현재의 모두에게 불합리한 구조를 해결하는 방안은 아닐지 생각해 보는 것입..
AR 개인정보 가이드라인 제정이 시급하다. AR VR관련 산업의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은 환영할 이야기입니다만. 개인정보를 막무가네로 쓰게 한다는 것은 부정적입니다. AR글래스를 비롯하여 현재의 모바일 AR기술은 종속적입니다. ARCore나 ARKit등 대기업 솔류션에 의지하고 있으며 타 OpenCV로 직접 제작하는 업체들도 그것만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tf라던지 구글의 코어기술에 의존하게 됩니다. 결국 디바이스에서 만들어진 정보는 얼마든지 유출될 수 있는 것이고 지속적으로 영상을 취득해야 하는 기술의 입장상 해당 기술에 접촉하는 개인들은 두려움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현재의 개인정보 기준은 사용자의 정보 위주이지만 AR의 경우는 다릅니다. 마치 방송국 카메라에 내 얼굴이 쓰이는 것에 대한 동의여부가 필요한 것과 같이 AR기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