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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꿈을 꾸었다. 꿈 속에 들린 작은 상점가를 지나는 도중에 어디서인가 들려온 바비 킴의 목소리. "나안~ 내가 맞는 끝 날이 슬픔이 아니기를 바래~" "마치 코메디 속에 개그처럼 말이야.~~" 특유의 소울이 서린 목소리와 가사에 가슴이 메이어 꿈에서 벗어났지만 잠에서 깨어난 순간에도 노래가 들리는 듯 하다. 실제 그 노래는 없었지만 말이다.
일본어 공부 진행중. 아무래도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보니 업계에서 살아남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 와중에 다행스럽게도 일본쪽에서 오퍼가 있다보니 너무 고맙고 반가울 수 밖에 없는 듯 싶습니다. 코로나 이후 거의 모든 업무가 지지부진하거나 대금입금이 늦어지는 일이 많다보니 한줄기 빛처럼 보내온 메일 한통에도 진정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도저히 버틸 재간이 없네요. 이미 한국내에서는 인정받기도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앞뒤 가릴 처지가 아니라서 당분간은 그간 잊고 있던 일본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가진 기술 모두를 전할 수 있도록 매진하고자합니다. 블로그 활동은 더 어려워지지만 일본에 정착하게된다면 다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곳이지만 방문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Unity Shader graph alpha clipping 기본적으로 RP에서 lit을 사용하면 그냥 편하게 되지만 직접 수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코드로 할 것인가. 아니면 쉐이더 에디터를 쓸 것인가 고민하게 됩니다. 단순하게 보여주기 위함이라면 에디터가 편하겠지요. 클리핑의 경우도 작은 실수가 생깁니다. 메인텍스쳐의 알파값을 노드에 연결하면 끝나지만 아무래도 프로퍼티도 추가해주면 더 좋습니다. 간단한 실수.
부캐도시 -1- 서기 2030년 6월 23일 아침이 되자 눈부신 태양 빛이 썬팅된 창문을 뚫고 들이 닥쳤다. 저번 달에 20년 장기 할부로 구매한 홈카에 익숙해지기도 전이라 그런지 아직 잠을 설친다. 고향에서는 부모님 집에서 잘 수 있었지만 도시에서는 집이라는 것은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천정부지로 올라선 집과 땅은 일반인의 기준에서는 평생을 저금해도 살 수 없는 것이 도시의 집과 땅이었다. 그래도 자율주행 기술의 발달로 나와 같이 집도 절도 없는 평범한 사람은 도심 외각의 홈카타운에서 그나마 무리 없이 살 수 있는 것이다. 출퇴근시 자동으로 운전하고 잠은 홈카의 넓은 구조를 통해 작은 고시원정도 크기이지만 차에서 자면 되니까 말이다. 마침 휴일이라 그런지 벌써 시간은 점심에 가까웠다. 어제 먹다 남은 인공육제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