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16 전설거신 이데온 (H.C & FM7 & O.C) 전설거신 이데온. 어릴 때 별도 한방에 파괴한다는 그 파괴력에 마크로스보다 센 로봇이 있었구나 하면서 궁금해 하던 이데온. 완전하게 다 보지 못한게 아쉬웠는데 요즘은 잘 굴러다닌다. 별조차 파괴하는 이데온. 그런데 합체는..영 ㅎㅎㅎ 1980년 선라이즈에서 만들어서 21편까지 있다. 스토리는 인류가 우주이민을 시작한지 50년이 더 지난 먼 미래, 지구인은 제 6문명이라 불리는 유적을 발견하고 거대 인간형 메카 이데온을 발굴하게 된다. 그 뒤는 알아서.. 워낙 유명한 내용이라 주인공의 아프로 머리가 더 유명하긴 하지만 말이다. 렌더링한 음악은 엔딩 송인 우주에서 너와.전설거신 이데온 - 코스모스에서 너와 역시 내 맘대로 녹음이다.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8. 5. 15. 네이버 탈출 준비. -> 실패 티스토리 초대장을 구해보려고 했는데 역시 이건 아니다 싶어파란으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더욱 마이너하고 숨겨진 블로그가 될 준비중입니다. 더이상 네이버에서 업로드는 없으며이전이 완료되면 닫힐 예정입니다. 그간 방문 감사합니다. 실패 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8. 5. 13. 리블라블 (H.C & FM7 & S.S) 1983년 남코에서 발매한 리블라블은 일본에서 최초로 MC68계열을 사용했다고 해서 유명하다. 예전부터 콤비네이션에 관심이 많던 남코라 그런지 이 리블라블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을 양산하는 계기가 된다. 20년도 넘게 지나서 이젠 저렇지 않을까? ㅎㅎㅎ 스토리를 살펴보자. 어느 날에 일어난 일이었다. 마을 아래 쪽에 살고 있던 도둑마법사 호블린이 마을 공동의 밭에서 버섯에 마법을 걸어 훔쳐가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리블라블이라는 마법의 도구를 사용하여 버섯들을 지키기로 했다. 호블린과 일어나는 마을의 도둑잡기 대작전. 내용은 깔끔하다. 음악은 메인테마이다. 출처: 리블라블 - 메인테마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8. 5. 13. 마두라의 날개 (Pro-53 & H.C & FM7) 아테나랑 대적할만 하다니까. 1986년 선전자는 패미콤으로 미소녀 액션 게임을 내놓게 된다. 당시 자레코의 아테나와 대적할 만한 미소녀의 등장이었는데. 그것이 바로 마두라의 날개였다. 당시만해도 공주님 구출이라던지 남성 주인공이 판치던 시기에서 여성 위주의 주인공 게임이 마구 양산되던 시기라 그 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겠다. 스토리를 살펴보자. 그 옛날, 바담의 땅에는 마두라의 날개라 불리우는 새의 조각상이 전해지고 있었다. 그 상을 가진 사람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불가사의한 힘을 손에 넣게 된다고 하는 조각상이었다. 사람들은 마두라의 날개를 둘러싸고 싸워 혼란스러운 역사의 굴레를 반복해 왔다. 그리고 어느 시대에 분별이 있는 왕의 등장으로 마두라의 날개가 아무도 모르는 동굴의 깊숙한 곳에 숨겨지게 .. 2008. 5. 11. 팔랑크스 (H.C & O.C & Pro-53) 용량 문제로 저품질 양산은 싫지만.. 트래픽 한계 땜시 개인 계정사용이 어렵다. 앞으로 품질은 떨어지지만 그냥 올려야지 어디 4메가씩 올릴 수 있는 블로그 엄나..--; 팔랑크스는 1991년 제노사이드로 유명한 줌에서 발매한 횡스크롤 슈팅 게임이다. 스토리를 살펴보면 공화동명군RAF 제 26자원혹성 데리아로부터 통신이 단절된지 48시간, 강하한 조사대도 세밀한 조직장의 액체가 흘러들어오고 있다는 보고를 마지막으로 소식이 끊어졌다. 침략의 의지를 가진 이종생명체와 조우하게된 특수 전술 요새, 통칭 갓아이의 히렌 카터 사령관은 전함의 요격체제를 명하고 다목적전투기 A-144 팔랑크스 강하작전을 결정하게 된다. AD2269년 5월 17일 0시. A-144와 지원정을 탑재한 수송함은 천천히 데리아로 강하해 나간.. 2008. 5. 9. 동급생2 (H.C & FM7 & S.S) 성인게임의 명가 엘프에서 만든 동급생은 성인게임으로 접하기 보다 스토리에 미쳐버린 경우였다. 연애는 근처도 못가 본 내게 있어서 순정만화와 소설을 넘는 무엇인가가 필요했고 선택된 것이 연애어드벤쳐 계열이었다. 중삐리 때부터 애정에 목마른 점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겠지.. 남의 사랑을 지켜 보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동급생은 이야기가 훌륭했다. 물론 지금보면 어색하고 말도 안되는 것들이 많지만 어차피 추억 아닌가. 음악은 동급생2에서 밤에 사쿠라코가 있는 병원을 방문하면 나오던 달의 꿈이다. 사쿠라코라는 캐릭터가 병약한 의문의 미소녀 계열을 만들었다는 평도 있고.. 역시 공좀 들였다. 남들이 현란한 테크닉을 구사함과 달리 나는 그런 실력은 없고 출처: 동급생2 - 달의 꿈 암튼..스토.. 2008. 5. 6.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