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코나미에서 만든 그린베레는 아이렘의 그린베레와 달리 액션게임이었다.
당시만해도 이 그린베레를 하면서 개에 물리면 무조건 죽는다는 고정관념이 생길정도였으니
어린 내가 얼마나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기가찰 정도다.
물론 나이프 하나가지고 설칠 때의 암담함도 말이다.
추억은 뒤로하고 스토리를 살펴보자
환상의 게릴라부대 그린베레에 소속된 주인공 스티브는 수수께끼의 적이 개발중인 비밀병기를 파괴하란 지령을 받게 된다. 그러나 적의 기지에 잠입하기 위해서는 일체의 장비를 들고가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단지 나이프 하나만 들고 적의 기지로 잠입하는 스티브, 한 영웅의 임무가 시작된다.
단순한 스토리. 당연하지만 스토리는 별로 상관 안해도 된다.
음악은 내 취향에 따라서 스테이지 2 테마이다.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당시만해도 이 그린베레를 하면서 개에 물리면 무조건 죽는다는 고정관념이 생길정도였으니
어린 내가 얼마나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기가찰 정도다.
물론 나이프 하나가지고 설칠 때의 암담함도 말이다.
쇠고기 재협상하란 말이다.
추억은 뒤로하고 스토리를 살펴보자
환상의 게릴라부대 그린베레에 소속된 주인공 스티브는 수수께끼의 적이 개발중인 비밀병기를 파괴하란 지령을 받게 된다. 그러나 적의 기지에 잠입하기 위해서는 일체의 장비를 들고가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단지 나이프 하나만 들고 적의 기지로 잠입하는 스티브, 한 영웅의 임무가 시작된다.
단순한 스토리. 당연하지만 스토리는 별로 상관 안해도 된다.
음악은 내 취향에 따라서 스테이지 2 테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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