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의 날개, 캡콤에서 1986년 발매한 종횡 교대 스크롤 슈팅게임이었다.
(달리 말하면 슈팅과 액션의 결합정도?)
오락실서 어린시절의 대부분을 보냈던 나와 같은 세대라면 아마 날개달린 주인공과 입벌린 적이 기억날 것이다.
어린 시절 특유의 세계관 덕분인지 잊혀지지 않던 게임인데 스토리를 살펴보자.
인류가 이성인이 가져온 거대 컴퓨터 다크에 의해서 고대문명에서 초미래문명으로 변혁을 이루려고 하는 때, 갑자기 다크가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차례로 살해당했고 인류는 확실히 멸망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것을 슬퍼한 군신 아레스는 2명의 젊은 남녀, 케빈 워커와 미셀 하트에게 사랑과 용기의 날개를 주어 인류의 미래를 맡겼다. 더이상 시간은 없다. 다크를 파괴하라! 날아라 전설의 전사들이여!
외계인과 신과 메카닉의 짬뽕 스토리. 멋지다.
음악은 스테이지 1의 음악으로 웅장하게 하려다가 오히려 망친 감이 좀 있다.
아레스의 날개 - 스테이지1 테마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달리 말하면 슈팅과 액션의 결합정도?)
오락실서 어린시절의 대부분을 보냈던 나와 같은 세대라면 아마 날개달린 주인공과 입벌린 적이 기억날 것이다.
미셀 하트는 생각보다 글래머라는 소리지. 케빈은 안 중에 없더라.
어린 시절 특유의 세계관 덕분인지 잊혀지지 않던 게임인데 스토리를 살펴보자.
인류가 이성인이 가져온 거대 컴퓨터 다크에 의해서 고대문명에서 초미래문명으로 변혁을 이루려고 하는 때, 갑자기 다크가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차례로 살해당했고 인류는 확실히 멸망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것을 슬퍼한 군신 아레스는 2명의 젊은 남녀, 케빈 워커와 미셀 하트에게 사랑과 용기의 날개를 주어 인류의 미래를 맡겼다. 더이상 시간은 없다. 다크를 파괴하라! 날아라 전설의 전사들이여!
외계인과 신과 메카닉의 짬뽕 스토리. 멋지다.
음악은 스테이지 1의 음악으로 웅장하게 하려다가 오히려 망친 감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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