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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cket Thread 를 이용한 고스트 클라이언트 (서버 과부하 테스트 유틸) 서버하나 짜다가 고스트 클라이언트가 필요해서 만들어봤는데 일단 CSocket을 사용하다보니까 문제가 발견 되었다. CSocket.send와 CSocket.Recieve 함수를 사용하는 경우 내부에서 쓰레드가 돌기 때문에 외부 쓰레드에서 제어하는 경우 뻗어버린다. 이를 위해서 CSocket.Detach 함수를 통해 CSocket 쓰레드를 중단시키고 얻어진 핸들을 이용해서 (핸들이란게 SOCKET이다) 내가 만든 쓰레드를 통해 send, rcev 시켜주면 된다. CSocket 함수가 아니라 윈속에 있는 함수로 써야한다. BOOL Socket::Detach() 00830 { 00831 if (!DeleteByHandler()) 00832 return false; 00833 if (m_pThread) 00834.. 2008. 8. 9.
셉텐트리온 (O.C & H.C & Pro-53) 1993년 휴먼에서 만든 셉텐트리온은 2D 액션 어드벤쳐의 끝물에서 나온 SFC의 명작이었다. 재난을 소재로 한 게임들이 많았지만 아직까지 셉텐트리온이 거론되는 이유중 하나가 사실감 넘치는 게임 구성에 있었다. 배가 흔드리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360도 타일 이동이라던지. 스토리를 살펴보자. 1921년 9월 13일 오후 7시 11분, 예상외의 폭풍우 안에서 호화 여객선 크리사니아호는 몸이 찢겨져 나가는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선체를 진동시키고 있었다. 선장의 항해일지에는 이런 기록이 남아 있었다. '기록적인 큰 파도가 관측되었고 배를 덮쳤다' 그 것은 작게 기록된 한줄의 내용이었지만 승무원 2300명의 사상 최대 호화 여객선의 짓궂은 최후로 생각되는 마지막 기록이었다. 행복의 절정에서 악몽으로의 침몰, 참기.. 2008. 8. 4.
초대장 뿌리는 중 현재 7장 남았습니다. 비밀 댓글 달아주세요. 메일주소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2008. 7. 31.
문 크리스탈 (H.C & Pro-53 & FM7) 문 크리스탈은 1992년 헥토에서 만든 패미콤용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당시에는 점프를 통한 캐릭터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중점으로 간간히 명작의 반열로 올랐고 현재는 레어 게임으로 많은 이들이 아직도 찾고 있다. 본인은 음악이 너무 좋아서 (일부에서는 악평이지만) 기억에 남는다. 메르는 별로 활약이 없어..비쥬얼만 도드라지고 말야..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어느 숲에 존재하는 작은 마을 시루스 촌이 의문의 집단의 공격을 받으며 모든 마을 사람들이 납치당하는 일이 발생한다. 다행히 마을에 있지 않아 위험에서 벗어난 주인공 릿키는 마을 사람들과 메르를 구하기 위해 의문의 무리를 추적하게 되고 의문의 소녀 로지나와 만나 그 배후에서 문 크리스탈의 힘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크림존 백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2008. 7. 29.
이니셜D (H.C & FM7) 모바일 게임에만 있는 오리지널 사운드이다. 좀 공을 들였다.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2008. 7. 17.
퍼즐보블 (H.C & FM7 & O.C) 퍼즐보블은 1986년에 발매되어 공전의 히트를 구가한 보글보글의 패러디성 외전작품이다. 해외판에서는 BUST A MOVE라고 했었다. 1994년 아케이드 센터에서 처음 발매되어 온라인 및 각종 콘솔에서 서비스 되었다. 그럼 이 게임에도 스토리가 있을까? 버블룬과 보블룬이 무슨 이유로? 글세 나도 모르겠다. 요즘 뭔가 힘겹다 대충 이대로 끝낸다. 음악은 메인 테마이다.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2008.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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