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72 ASP.NET CORE + Socket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는 중이다.java로 계속 할지, golang으로 계속할지 고민했는데 자바는 오라클의 행보가...문제고 golang은 대빵이 은퇴할 것으로 보여서 결국 만만한 net core로 하기로 했다. mvc 에다 socket을 붙였는데 잘된다. 앞으로 성능 테스트해보고 memorypack 기반으로 버퍼를 변경하면 proto 없이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내 경우에는 proto안쓰는 게 좋다. 구글이 끼면....말이지... 달리자. 2024. 8. 9. AI의 향후 목표는 혐오론자로 보인다 AI에게 거짓말을 학습 시킨 결과는 훌륭하게 녹아 들어갔습니다. 지금도 종종 거짓말쟁이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 반 AI 전선의 활약이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그럼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지식에서 지능으로 변화되는 과정에는 반드시 네거티브한 계산이 필요합니다. 대혐오 시대로 쌓인 정보가 과연 바른 지능으로 발현될까요? 쉽지 않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AI에 기댈 것이고 AI에 학습된 혐오는 좋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 갈 것입니다. 작금의 사회를 보면 말이죠. AI는 거짓말을 하다 혐오를 하고 마지막엔 자학을 하겠지요. 인간에 가까워지는 것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 8. 3. AAA 프로젝트 진낙 작가와 함께하는 AAA프로젝트.A사가 때는 일부 원화를 지원 받았는데 이번에는 풀로 레트로 슈팅을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폴리스 액트가 마무리 되어감에 따라.. 후속작으로 선택한 것인데요. 인간을 대신하여 전쟁에 투입된 AI로 구성된 전투기가 오랜 시간 파트너가 되어 준 소녀에게 미지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자신이 무엇인지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AI는 사랑을 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게 게임의 핵심 내용입니다. 물론 결과는 매트릭스? 블레이드 러너? 아니면... ㅎㅎㅎ 당연 현시대에 맞추어 이중 나선의 우주로 꼬아야 겠죠. 어찌되건 만듭니다. 게임을! 2024. 7. 24. MS 클라우드 장애를 보면서 옛말에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안쓴다는 말이 있다.식당에 가면 채소용, 닭용, 암튼 용도에 따른 칼이 있다. 다 쓰임새에 따른 준비와 대응이 필요한 것인데..물론 돈과 시간 때문에 하나로 다 하는 곳도 있고 말이다. 암튼 현재 IT는 자동화와 편리성을 위해 위험을 외주화 하는 데 열심이었다.어떤 독이 풀어졌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기계적으로 오픈소스를 가져다 쓰고 AI로 대체한다며 유지보수 인력도 줄였다.대부분의 솔류션은 이러한 과정을 부채질하기도 했고 결국 하나씩 터져나오는 결과가 된 것이다. 결론만 내면 work를 통합하고 단순화 하는 과정에서 인력 감축을 했고 비용은 줄었지만 리스크는 늘어난 상황이다.이번 IT 대란도 인력으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단기 사용인력을 늘리려는 시도는 아직 없다. 이런.. 2024. 7. 21. 버크셔 소설 brk.a 의 갑작스런 등락이후손바꿈이 일어난 것은 아닌지 망상을 해봤다.이런 일이 6월에 있었고..어떤 회사가 유증에 유증을 겹쳐 50억달러를 모았다. 그 어떤 회사가 선망하던 brk와 iep를 집중 매수했다면 6개월 안에 해당 내용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냥 망상 망상.. 에구. 2024. 7. 17. 오랜만에 블렌더 공부 어셋을 구매했더니 머리가 맘에 안든다.이런 머리라서 원화에 맞추어 좌우로 펴주고, 꽁지 머리는 남기기로 했다. 뒷머리도 좀 늘리고 양면으로 처리.메쉬에 입혀진 본은 컴바인 시키고 얼추 ...비슷하게 꾸미려 했지만 여기까지가 한계.담주에 출시하려면 어쩔 수 없구나 에구.. 2024. 7. 6. 이전 1 2 3 4 5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