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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우스 (Pro53 & O.C) 종스크롤의 신화 제비우스의 음악이다. 역시 개인 취향에 맞추어 녹음했다. 이번에는 Pro-53과 O.C를 좌우 음원 분리하여 연출했다. 2007. 1. 20.
배틀필드2 오늘의 전과 퇴근하고 뻐근한 손목 운동 할겸 한타임 보냈다.역시 데모쪽이 더 편하고 즐겁다.아쉽게 이번엔 40킬이 안된다. 초기 지상전 위주로 가다가 공중전 벌이고 재미를 못보니까저격 모드로 마무리라..킬이 적다. 2007. 1. 20.
AI 순서도 캐쥬얼 게임을 만들다가 AI를 어떻게 짜면 심플할까 고민하면서 만들었다. 2007. 1. 19.
프리킥맨 완성 프리킥 맨이다!코딩, 그래픽, 기획, 사운드.. 이번에도 삽질이 많았다.나중에 상황봐서 공개할지 고민하고 있다. 2007. 1. 18.
레벨 벨런싱 강좌 이번에는 과거 진행한 캐쥬얼 온라인 게임의 벨런싱 표를 이용해 진행해 보겠다. 상기 표를 보면 레벨 밸런싱에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저 표를 상세하게 설명하는 부분이 따로 준비되어 한다는 점을 우선 알린다. 그 설명 부분은 기획자라면 준비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다음으로 넘어가 다시 표를 살펴보자 상기 표에서 무언가 허전한 점이 느껴지지 않는가? 이미 레벨 분류와 경험치 공식 필요게임과 예상 시간이 있지만 무언가 온라인 게임에서 중요한 유저 구분이 빠져 있다고 느꼈다면 이 강좌는 그대에게 필요없다. 자 밑의 표를 보자 상기 표와 다른 점이 있다면 유저 구분이 있다는 것이다. 하루 3시간 플레이를 하는 일반 유저와 하루의 반을 게임에 투자하는 폐인유저에 대한.. 2007. 1. 18.
은하임협전 - BG1 (Pro-53 & H.C & E.C) 자레코의 극악 게임 은하임협전. 극악한 조폭패러디 게임의 신화격이라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워 좌절한 게임이었다. --; 패러디의 극강을 보여주는 단적인 화면 주인공의 숙적 공포의 코브라 군단들.. 사건의 발단은 이 아가씨 "크리스" 양이 코브라조직에 납치 당하면서 시작하며 결사의 구출작전을 감행한다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크리스양은 --; 은하조직의 2대 후계자였다. 한마디로 주인공은 은하조직의 똘마니였다는 것이다. 조! 크로스 펀치! 명백하게 이 게임은 짬뽕 패러디 게임이다. 자레코...굿바이. 이번에도 역시 개인 취향대로 녹음했다. 원곡과 달리 테크노 풍으로 신경을 썼는데 전달이 된 건지는..미지수다. www.gamehon.com 2007.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