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전 거래처에서 미수처리가 되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연말과 현 시국으로 인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이번 달에 iOS 플젝도 하나 마무리 되면 결국 맥북을 팔아야 하겠지.
기존에 있던 인텔맥을 되살리고 새로 구매했던 M1맥북을 팔아야 할 상황까지 오게 되니 기분이 다운된다.
뭐 어쩌겠는가 그래도 버텨야지..
인텔맥이라곤 하지만 2013이라 편법으로 몬터레이 설치를 해야 하는 점이 골치 아프지만..
뭐 그런거지.
플스도 맥북도 남은 장비들 다 팔고 나면 남는 건 다시 채울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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