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생각하니 이상하긴 하다.
꿈에 대통령 내외가 나와서 같이 걸었다. 이야기를 나눈 것도 아니고 그냥 걸었다.
그런데 갑자기 손가락에 침을 묻혀 내 얼굴에 두어 번 그림을 그리는데...
시국을 보면 개꿈이겠지만 요상한 꿈이라도 로또를 사볼까 고민하다. 포기하고
월요일 미팅이 잘 되기만 기다려 본다.
해몽으로 보면 귀인을 만난다고 하는데 말이다. 꿈이 맞은 적이 없어서 기대는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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