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72 아 힘들다.. 음악 게시물에 이미지를 넣는 시간이 너무 걸린다. 인터넷도 좀 느리니.. 하지말까..? 2006. 12. 20. 기가전자 XPLUS TV카드 드라이버 구하기 어려운 기가전자의 xplus tv. 회사가 부도나서 아무런 대책도 없이 사라진 슬픈 운명의 TV카드다. 케벤에서 공구도 했었기 때문에 꽤 많은 수량이 아직 남아있다. 내 것도 깜빡깜빡 죽긴하지만 아직 현역이라 드라이버를 올려 놓는다. 아쉽게도 신버전은 아니고, DriverVer=09/28/2001,5.0.0.23 이다. 사진은 내건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서 구한 것이다. 신버전도 구해서 올려 놓는다. DriverVer=05/17/2002,5.0.0.24 2006. 12. 20. 소네손 v 0.1 순수하게 D3D스프라이트로만 만들고 있다. 완성까지 좀 걸리겠지.. ㅎㅎㅎ 3D쪽도 대충 정립 되어간다. 그래도 나는 기획자다. 기획자는 어떤 분야라도 현업에 있는 사람만큼은 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전인기획! 그것이 내가 지향하는 길이다. 2006. 12. 19. 아이스 크라이머(Pro-53 & E.S) 아이스 크라이머 메인 음악~ 둘이서 하면 재미는 100배~ 시간이란 물리적인가. 역시 개인 취향대로 녹음.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2006. 12. 18. 만 6년이다. 7년차 기획자가 되었다. 회사가 보기에 부담스러운 경력인건가. 요즘 주 구인 인력을 보면 2~3년차가 많다. 하긴 과거에 비해 회사들의 제의가 적긴하다. 2~3년 전에는 소문나면 한달에 2~3번의 권유를 받았는데. 요즘은 한달에 1~2번 될까 말까이다. 구로가 멀어서 안갔는데.. 역시 가는 편이 좋았을까. 직급이나 여러 권한에서 떠나 편하게 지내보고 싶어 돈도 좀 낮추고 조용히 지내려 했는데 돌아오는 것은 피곤함 뿐이다. 이번의 교훈은 가깝다고 좋아했다가 고생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하던데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보오. 2006. 12. 17. 쿵푸 (Pro-53 & E.S) 쿵푸~ 지겹게 했었던 쿵푸의 음악이다. 역시 취향에 따라 녹음.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2006. 12. 15. 이전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