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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178

악마성 드라큐라 (H.C & Pro-53 & O.C) 악마성 드라큐라의 음악이다. 역시 개인 취향으로 녹음. 상당히 어려운 게임으로 기억되고 있고 나중에 나온 악마성 스페셜 나~ 드라큐라군~도 괜찮게 즐겼다. 내 기억에서 악마성하고 닌자용검전이 겹쳐지는 건 왜일까? ㅎㅎ;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2. 14.
프린세스메이커1 (H.C & Pro-53) 역시 개인 취향의 녹음. 가이낙스에서 전뇌씨리즈보다 더 즐긴건 프린세스메이커였다. 게임월드에서 주었던 음악이 더 좋았는데 역시 본래 음악에 소질이 없기에 내 능력으론 그 느낌의 유사함도 한점 없구나.. 아니면 기억이 조작한 환상이었을지도 모르지.. 2007. 2. 14.
파이널 판타지2 반란군의 테마 (H.C & O.C) 원래보다 더 느리게 . 파판2는 파판의 배경을 잡게 되는 시발점이 된다. 그리고 지겹게 안바뀌었다가 PM이 바뀌며 완전 달라지게 된다. 2007. 2. 12.
하이드라이드3 - Dragon (Pro-53 & H.C) 하이드라이드3 드래곤! 이번에는 하이드라이드3의 음악을 녹음해 보았다. 일부 템포 수정하고. 역시 Pro-53으로 신스 전자음을 전방에 배치하고 H.C의 드럼을 배치하여 구닥다리 느낌이 물씬~나게 만들어 보았지만 이번에도 지극히 개인적일 것이다. 이번에 준비한 이미지는 하이드라이드3 msx판과 fc판의 이미지다. msx쪽은 T&E소프트 창립 5주년 기념품이 포함이다. 저 테입 그 유명한 T&E 사운드 라이브러리다..참고로 난 없다. ㅜㅜ 2007. 1. 23.
제비우스 (Pro53 & O.C) 종스크롤의 신화 제비우스의 음악이다. 역시 개인 취향에 맞추어 녹음했다. 이번에는 Pro-53과 O.C를 좌우 음원 분리하여 연출했다. 2007. 1. 20.
은하임협전 - BG1 (Pro-53 & H.C & E.C) 자레코의 극악 게임 은하임협전. 극악한 조폭패러디 게임의 신화격이라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워 좌절한 게임이었다. --; 패러디의 극강을 보여주는 단적인 화면 주인공의 숙적 공포의 코브라 군단들.. 사건의 발단은 이 아가씨 "크리스" 양이 코브라조직에 납치 당하면서 시작하며 결사의 구출작전을 감행한다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크리스양은 --; 은하조직의 2대 후계자였다. 한마디로 주인공은 은하조직의 똘마니였다는 것이다. 조! 크로스 펀치! 명백하게 이 게임은 짬뽕 패러디 게임이다. 자레코...굿바이. 이번에도 역시 개인 취향대로 녹음했다. 원곡과 달리 테크노 풍으로 신경을 썼는데 전달이 된 건지는..미지수다. www.gamehon.com 2007.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