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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178

그림자의 전설 (H.C & O.C & PRO-53) 이번에는 그림자의 전설이다. 과거 피리만 불면 무서울 게 없던 게임인데 분위기가 매우 좋은 게임이었다. 영화도 만들어졌고 아무튼.. 스토리는 공주가 마계닌자에게 잡혀가서 그걸 구하는 내용이다. 지금 돌이켜 보면 추억이지만 일본 게임이 대다수라는 점이 아쉽기만 하다. 역시 개인 취향으로 만들었다. 준비된 이미지는 FC용 팜플렛 이미지다.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5. 28.
드래곤 스피릿 (H.C & O.C & PRO-53) 이번에는 남코의 로맨틱 슈팅게임 드래곤 스피릿이다. 드래곤 세이버라고 있는데 그건 홍룡도 나온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주인공 미드가드의 왕자 아무르가 블루 드래곤으로 변신해서 마왕 자부엘에게 납치된 정혼자를 구한다는 내용이다. 나에게 의미가 있는 게임 중 하나인 이유는 PC엔진 구입시 딸려왔던 유일한 휴카드가 이 드래곤 스피릿이었기 때문이다. ㅋㅋㅋ 역시 이번에도 개인취향에 맞추어 녹음했다. 준비된 이미지는 PC엔진과 FC 2가지의 이미지랑 기타이다. 출처: 드래곤 스피릿 - 스테이지3 드래곤 스피릿2 - 스테이지6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5. 21.
닌자군 아수라의 장 (H.C & PRO-53) 이 게임도 오락실서 자주 하던 게임인데. 역시 개인 취향으로 녹음했다. 하단의 이미지는 FC용이다. www.gamehon.comwww.gamemotor.com 2007. 5. 20.
갓슬레이어-초원 (H.C & S.C & O.C) SNK에서 만든 FC용 액션 RPG 명작이다. 그 당시 다른 게임들과 확실한 차별화를 거치지는 못했지만 한단계 더 나아가기 위한 노력은 보였던 게임. 정확한 제목은 갓 슬레이어 - 아득한 천공의 소나타. 아쉽게도 엔딩을 보지 못했다. 초딩때라 일어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브랜디쉬에서 산고의 문제도 간단히 삼오 숫자를 퍼즐로 나열하면 되는데 몰라서 포기했던 적도 있고. 이번에도 역시 내 취향에 따른 녹음이다.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2007. 5. 18.
꾸러기 5형제(데모) (PRO-53 & S.C & H.C) 사이킥 5, 업소용으로는 이런 제목이었지만 콘솔에서는 에스퍼 모험대라는 제목을 사용했다. 역시 오락실에 돈 꽤나 헌납하던 주요 게임중 하나였다. 역시 젤 재미있던 것은 업소용 사이킥5, 힘을 모아 대마왕을 무찌르자! 미로를 넘어 대마왕의 방으로! 왜 갔을지? 힘을 가진 자의 의무? 아니면 노인이 꼬득여서 마녀를 때려 지팡이 얻는 것도 특별하고 개성적인 5명의 아이들(노인한명)을 조작하는 것도 매우 재미있었다. 뭐니 뭐니해도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슈퍼마리오를 넘는 점프와 부유감이다. 다음에는 모모카를 할지 생각중이다. 이번에도 역시 개인 취향으로 녹음했다.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2007. 5. 17.
핍폴스 (S.C & O.C) 어린시절 오락실에 있던 업소용 msx로 즐기던 게임은 이 핍폴스와 자낙, 마성전설, 요술나무 등이었다. ㅎㅎ 유령 스테이지 참으로 어려웠는데 고목의 나라에 나오는 위이리, 녹색 숲의 나라에 나오는 필드 아미, 돌의 나라에 나오는 날아 다니는 해골(카이코츠)ㅋㅋㅋ, 화원의 나라까지 메리랜드는 어찌되려나? --; 앤딩 못봤다.. 그 당시로는 난 힘겨웠으니까. 표지를 보면 빛의 구슬을 찾는 게 목적인데, 복잡하게 얽힌 왕국을 구하기 위해 빛의 구슬을 찾아라! 통쾌하고 조금 싱킹한 메르헨 어드밴처~핍폴스~ 역시 개인 취향으로 녹음. OC랑 SC썼는데 사실 리퍼최신버전에 문제가 있는지 PRO53의 악기고정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 뺐다. ㅜㅜ msx는 그게 딱인데. www.gamehon.comwww.gamemotor.. 2007.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