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nimation talk

(39)
마녀배달부 키키 (T.D & Y.M) 지브리 스튜디오의 만화영화는 어린 시절의 내게 있어서는 하나의 동경과도 같았다. 접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음악 테입만 늘어지게 녹음한체로 듣던지 우연하게 접한 잡지에서 살짝 비추어지는 정도였기 때문이다. 현재에 와서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었지만 당시에는 어려웠다. 물론 작년에 나온 벼랑의 포뇨라던지 작금의 내용 자체는 쉽게 만족할 수 없지만 그래도 지브리의 과거는 훌륭했다고 할 수 있다. 이 마녀 배달부 키키의 경우도 내용 자체는 잔잔하지만 지금과는 달리 안정감 있는 구성을 가지고 있었고 생각이 녹아들어간 만화영화라고 할 수 있다. 요즘 T.D를 쓰곤 있지만 역시 변화하는게 귀라고 언제 다른 악기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구나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은발의 아키토 2006년 곤조인데 내용 참으로 불만족이다. 인간과 자연에 대한 충분한 화해와 반성이 없고 단지 일방적인 힘의 차이로 인한 수긍과 분노만이 느껴지는 만화였다. 결국 이 만화는 추천하고 싶은 만화가 아니지만 역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ㅣ고 인간 혐오의 내부에도 인간에 대한 자긍심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이 만화는 끝까지 인간을 혐오한다. 내 입장에서 만든다면 어떻게든 식물의 지배를 벗어나기 위해 싸울 것이다. 자연도 인간도 이어져 있다면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강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잊지 않을 테니까. 결국 식물의 인간 지배라는 내용 자체가 인간의 독립과 이어지지 못했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이 생겨난다. 어째서 인간이면서 인간의 생존에 의미를 두지 못하는 것인가. www.gamehon.com www.gamemoto..
붉은 돼지 (T.D & Y.M) red pig 붉은 돼지는 지브리 스튜디오 만화에 열광하고 있던 당시 (아마도 고딩때) 비디오 CD에서 녹화된 저질 테이프에서 시청했었다. 덕분에 음악도 들리는 둥 마는 둥, 당시에는 그것도 감지덕지였다. 만화한편 보기 위해 세운상가와 용산을 다녀야 했고 포스터 구할라면 책을 사야했던 시기였다. 이 붉은 돼지를 비롯하여 지브리의 음악은 서정적인 것으로 유명하지만 내가 가장 선호하는 음악은 붉은 돼지에 있다. 크림슨. 워낙에 유명한 만화이니 따로 설명을 하진 않겠다. 우울한 기분에 빠질 때면 들어주고 싶어진다. TD와 YM으로 한건데 주요한건 울트라 사운드를 얻지 못해 완전하진 않다는 것이다.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다이나믹 콩콩 코믹스. 짱고는 수다쟁이, 베개인간 메롱이 친구 회사에서 서버 외주하던 중 친구의 소장품중 일부를 얻었다. 그것이 추억의 만화, 21에몽과 아칸베였다. 일본에서는 21에몽이나 아칸베나 총 3권이지만 국내에서는 1권 이상을 찾을 수가 없었다. 사실 아칸베의 경우 저자가 후지후지가 아니라 그의 스튜디오 출신이었던 (치프 어시스트였다.) 카타쿠라 요우지 (방창양이) 였다. 국내에서는 그런 내용을 알길이 없고. 암튼 이제 더 구하고 싶은 것은 괴물군인데 일본 판을 구매해야 할지 크게 고민 중이다. 물론 이번에 구한 21에몽도 나의 추억에서 빠질 수 없는 만화이기도 하고 이것도 구매해야하나 고민된다. 바켈군이라던지가 뭔지 궁금한 사람은 포스팅 중에서 도깨피 Q태랑을 살펴보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