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123

포루크와 바람의 우산 조용한 성격의 꼬마 포루크는 잠에서 깨어나자 처음 보는 곳에 자신이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의 주위에는 매일 야단을 치던 페리스 숙모와 자신의 사탕을 빼았아 먹던 사촌 할버트가 있던 집이 아닌 이름 모를 장소에서 눈을 뜬 것이다. 포루크의 곁에는 지난밤 자신이 덮고 자던 더럽고 낡은 담요와 처음보는 우산이 있었다. 누구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산을 집어든 포루크는 알록 달록 신기한 모양새에 시선을 빼았기고 천천히 우산을 펼쳐 보았다. 그러자 무지개가 뿜어지듯 우산이 펼쳐지며 포루크의 주변에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군가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포루크에게 들려왔다. "나는 바람의 우산이란다. 네가 원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데려다 줄 수 있지, 한번 하늘을 날아 보겠니?" 신기하게도 우.. 2007. 10. 22.
슈퍼 레이독 (H.C & Pro-53 & FM7) 요즘 T&E만 올리는 거 같은데 어쩔 수 없다. 사운드에 힘을 쏟았던 업체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올리는 레이독은 1986년 출시된 버전과 이 슈퍼 레이독이 있다. 슈퍼 레이독과 일반 레이독의 차이는 하드웨어 스크롤 기능을 가진 기종에 출시된 것과 아닌 것의 차이정도 물론 사운드와 같은 부분도 약간 수정 되었다. 스토리를 살펴보면 연방우주군과 항공우주기술국은 혹성 베이문트의 탈환작전을 발표했다. 혹성 베이문트가 기르센군에 넘어간 이래, 혹성의 탈환작전은 몇번 있었지만 실패로 끝났다. 우주군사령부는 지금까지의 작전계획을 직시하고 항공우주국이 지금까지 독자적으로 개발을 진행했던 신형이연동독립형전투기(스토미건너)의 개발을 원조, 이번에야 말로 베이문트 탈환작전에서의 사용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 듀얼파.. 2007. 10. 20.
디바(DAIVA) (PRO-53 & H.C & S.C & FM7 & A.S) 헉헉 대공사였다. 일부 수정도 하고..원래 사켄에 최적화된 음이라 수정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남들이 뭐라해도 나는 내 귀에 만족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에 올리는 디바(운명이라는 뜻)는 1986년 티엔엘에서 만든 장대한 액티브 시뮬레이션이다. 아마 접했던 사람은 그 감동을 허족에 비하기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허족하고 비교되기도 했다. 혹성전의 테마이고 --; 엄청 공사였다. 스토리는 총 7가지로 되어 있고 특이하게도 각각의 에피소드가 다른 플랫폼에서 출시되었다. 패스워드를 통한 영웅의 등장등 특이한 시스템을 사용해서 그런지 투입된 인력도 어마어마햇다. 프로젝트 자체에.. 플랫폼 서브 타이틀 주인공 이름 PC-88SR版 (Story1)「뷔리트라의 불꽃」 루샤나 파티 FM-77AV版 (Sto.. 2007. 10. 18.
판타지존 (H.C & A.S & FM7) 판타지존, 세가에서 나온 슈팅게임으로 세가마크 시절부터 날 부럽게 만들었던 게임이었다. 오락실서 즐기는 게 얼마나 즐겁던지 알렉스키드와 더불어 세가마크로 나오면서 세가 마크를 가진 친구들이 부러운 게임이었다. 이 당시 난 재믹스 --; 패미콤 유저. 1986년 업소용으로 처음 출시되고 세가마크3 (국내명 그냥 겜보이) FC등은 나중에 나왔다. 스토리는 B.G 1422년 혹성간 공식 통화가 혼란에 덮히자 에리다스 제9혹성이 대공황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우주협회(스페이스길드)의 조사를 통해 어떤 자가 메논성인을 조종하여 외화를 탈취, 판타지존에 거대요새를 건설하고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에 오파오파는 사태의 해결을 위해 판타지존으로 향한다. (오파오파는 주인공이고 원래 타츠노코프로닥숑에서 제작한 붉은 .. 2007. 10. 17.
카오스 엔젤스 (O.C & FM7) 1988년 아스키(쯔꾸르 씨리즈도 만들고)사에서 만든 성인향 던전RPG이다. 위저드리류라고도 하고 기본적으로 PC88을 기반으로 동년 MSX로 발매되었다. 미소녀 던전 RPG류(용가리 기사라던지)의 개척자중 하나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줄거리는 우로보로스(신화상 연금술의 상징, 자신의 꼬리를 무는 뱀)의 탑이 있었다. 달이 하늘에 가장 높게 뜬 때가 되면 나타나고 그 최상층에 오르면 원하는 것은 모두 이룰 수 있다 전해지는, 이 전설의 탑을 찾기 위해 남자는 미지의 북쪽 사막으로 긴 여행을 시작한다. 그리고 사막에 다다랐을 때 모래 폭풍에 휩쓸려 알 수 없는 곳으로 가게 되고 눈을 뜬 순간 사라진 폭풍의 고요한 저녁 달빛 아래 몸을 들어낸 전설의 탑을 보게 된다. 그리하여 남자는 최상층으로 가기 위.. 2007. 10. 16.
요정이야기 롯드랜드 (Pro-53 & H.C & A.S & FM7) 롯드랜드는 자레코에서 만든 2인 아케이드 게임이다. 보글보글, 보난자, 등등 2인 게임이 휩쓸던 무렵 발매되어 패미콤, 게임보이 다수의 플랫폼으로 발매되었다. 자레코는 업소용으로 1990년 발매하였고 준비된 이미지도 아미가용과 업소용 팜플렛, FC이미지이다. 역시 본인 취향에 따른 녹음이고 좀 신경썼다. 스토리는 요정의 마을에서 살고 있는 탐과 릿트는 엄마가 바이슨 호드라는 소에게 납치되면서 아버지의 유품인 씨사노모의 지팡이와 마을의 장로 포룻크가 준 무지개의 신발을 가지고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마물들이 사는 마부츠의 탑으로 향하게 된다. 이미지도 귀엽고..참으로 자레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부제는 "엄마를 구하기 위한 30층"??? 출처: 롯드랜드 www.gamehon.comwww.ga.. 2007.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