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틀린이 대세라고 들린지 2~3년정도 지난 것 같다.
자바가 죽을 것이라고 했으나 오라클의 신박한 정책 회유와 버전업 덕분인지 자바는 죽기는 커녕
더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구글이 최후의 수단으로 스위프트와의 동거도 고려하고 있다고 하지만 자바를 버리고 간다는 것은 지금보면 어불성설인 듯 보인다.
코틀린은 과거 구글의 타 언어들과 같이 명맥은 유지하겠지만 역시 자바는 도저히 버리지 못할 것으로 보여진다.
애플의 씬킷정책처럼 완전 배제하면 모르겠지만 그런 강제적 장치의 수단은 구글이 선택하기에 도박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클라우드게임즈 항목 추가를 해야하는데 최초의 게임은 뭐가 좋을지 고민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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