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다.
꿈 속에 들린 작은 상점가를 지나는 도중에 어디서인가 들려온 바비 킴의 목소리.
"나안~ 내가 맞는 끝 날이 슬픔이 아니기를 바래~"
"마치 코메디 속에 개그처럼 말이야.~~"
특유의 소울이 서린 목소리와 가사에 가슴이 메이어 꿈에서 벗어났지만 잠에서 깨어난 순간에도 노래가 들리는 듯 하다.
실제 그 노래는 없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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