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
주류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보이는 게 다르구나.. 차악이 좀 더 나은 선택이라는 믿음도 점차 퇴색되어간다.
결국 이등국민이 죽기전에 남길 수 있는 것은 단말마 뿐이지만 이도 큰 울림으로 넘어가지 못한다.
그러니까 외침을 하자. 어차피 이도저도 되질 않을 세상이다.
미친 것처럼 외쳐보자.
적어도 나는 살고자 했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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