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선전자에서 발매한 초혹성전기 메타파이트는 숨겨진 패미콤의 액션 명작이었다.
나같은 경우는 패키지 디자인에 혹한 경우였고 ㅎㅎㅎ; 해외에서는 Blaster Master 라고 판매되었다.
개발은 동해 엔지니어링에서 했었다.
게임은 특이하게도 사이드 뷰 스테이지에서 탑뷰 스테이지로 들어가는 입구가 존재하는 2중 뷰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뭔가 비교할만한 게임이 슈팅에 있지 않은가? 얼마전 포스팅한 아레스의 날개다.
스토리를 살펴보자.
우주력 2052년, 소피아 제 3혹성에는 공포스런 고우즈가 통치하는 인벰암흑성단이 출몰하였고 혹성은 괴멸적인 데미지를 입게 되었다. 어렵게 도망쳐 위성 노라에 있는 화학 아카데미에 도착한 사람들은 총력을 기울여 대항할 수 있는 힘을 찾았다. 그렇게 하여 개발된 것이 파멸의 최종병기 초혹성만능차량 메탈 어택커였다, (NORA/MA-01) 그 탑승자로 선택 된 이가. 천재소년 파일럿 케인 카드너. 이제 위험에 직면한 혹성을 구하기 위한 초혹성전기가 시작된다.
혹성을 집어삼키는 군단이라. 트랜스 포머가 생각나기도 하고. ㅎㅎㅎ
암튼 재미는 있는 명작 중 하나이다.
음악은 메인테마.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나같은 경우는 패키지 디자인에 혹한 경우였고 ㅎㅎㅎ; 해외에서는 Blaster Master 라고 판매되었다.
개발은 동해 엔지니어링에서 했었다.
혹성을 지키는 천재소년 파일럿이라??
게임은 특이하게도 사이드 뷰 스테이지에서 탑뷰 스테이지로 들어가는 입구가 존재하는 2중 뷰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뭔가 비교할만한 게임이 슈팅에 있지 않은가? 얼마전 포스팅한 아레스의 날개다.
스토리를 살펴보자.
우주력 2052년, 소피아 제 3혹성에는 공포스런 고우즈가 통치하는 인벰암흑성단이 출몰하였고 혹성은 괴멸적인 데미지를 입게 되었다. 어렵게 도망쳐 위성 노라에 있는 화학 아카데미에 도착한 사람들은 총력을 기울여 대항할 수 있는 힘을 찾았다. 그렇게 하여 개발된 것이 파멸의 최종병기 초혹성만능차량 메탈 어택커였다, (NORA/MA-01) 그 탑승자로 선택 된 이가. 천재소년 파일럿 케인 카드너. 이제 위험에 직면한 혹성을 구하기 위한 초혹성전기가 시작된다.
혹성을 집어삼키는 군단이라. 트랜스 포머가 생각나기도 하고. ㅎㅎㅎ
암튼 재미는 있는 명작 중 하나이다.
음악은 메인테마.
www.gamehon.com www.gamemotor.com
'Music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미콤 탐정 구락부2 (Pro-53 & H.C & FM7) (0) | 2008.07.06 |
---|---|
구극 타이거 (H.C & S.S) (1) | 2008.07.01 |
풍래의 시렌2 (V.C & H.C & FM7) (0) | 2008.06.25 |
프레이 (V.C & H.C & S.S) (2) | 2008.06.21 |
소년 마이크의 외로운 여행 (H.C & FM7 & Pro-53 & S.S) (0) | 2008.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