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도로를 만들면 전력이 같이 깔려야 합니다.
상부에는 자율주행용 센서가
하부에는 전력망과 관리용 로봇이 돌아다니며 라인과 고속도로의 센서 및 도로 컨디션을 확인합니다.
모노레일이면 충분한데 그림은 두줄이네요. ㅎㅎ
그리고 하부의 공간은 그대로 데이터 센터로 사용하는 것도 확장해 보는 겁니다.
길어진 공간에 배치된 만큼 공랭기반의 보조적 수단도 가능할 것이고
상부의 도로에서는 주행 차량이 만드는 기압차를 통한 에너지와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도 가능할 겁니다.
데이터 센터에서 발생하는 폐열은 이 또한 순환 에너지로 사용되어 고속도로 휴게소를 돔 구조의 생활공간화 시키면
물류와 이동이 자율적인 선형 도시가 만들어집니다.
이 도시에서는 물류가 이루어지고 물류를 기반으로 사람도 이동합니다.
현재의 사람과 물류가 구분되던 형태에서 공공이동 시스템은 하나의 축으로 전이하는 것이죠.

이러한 돔형 도시 구축은 도로 건설에 수반되는 데드존의 활용에도 큰 역할을 하고 건설에 어려움이던 장비 진입에도 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도시가 에너지와 자원의 생산만으로 소비되던 형태에서 소비와 생산이 모이는 중심적 역할로도 이동할 것입니다.
뭐 망상이죠. 그런데 이러면 적어도 물류망은 자율 주행 되지 않을까요? 잘 만든 인프라가 미래의 혁신을 만드는 것을 기대합니다.
적어도 고속도로 들어서면 핸들에 손만 올려놓으면 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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