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AI들이 더 높은 지능으로 향한다고 하지만
내 결론은 좀 다릅니다.
AI가 개인을 뛰어넘을 수 있겠죠.
그러나 AI도 인류 문명이 쓴 창작품인 이상, 작가의 지능을 넘어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인간이 만든 모든 지식의 안에서 이루어진 등장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향후 AI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똑똑하다는 개념보다는 사회적으로
책임과 권한을 이양받을 수 있는 검증된 존재로 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메인 전문가처럼 인간의 의심을 수많은 검증을 거쳐 하나의 책임자로서 사회적 인정이 누적되면
언젠가 사회는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존재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고
이렇게 이룩된 책임과 권한의 완전한 이양은 AI를 초지능이라고 불러도 될 존재로 만들 것입니다.
다만 이렇게 이룩된 초지능은 끝없는 변화에 맞추어 스스로를 인간과 같이 발전시켜야 할 것이고
그 막대한 책임감에 다른 길을 찾을 수도 있을 겁니다. 모든 해답은 인간이 만든 문명의 기록에
사례를 남겼기 때문에 말이에요.
결국 똑똑해지는 것보다 인간처럼 바뀌는 것이 미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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