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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Design

꿈의 길

by 게임혼 2026. 5. 24.


어제 걸었던 길
오늘 다시 올라서면
흐린 하늘 가득한 구름처럼
채워진 꿈이 생각나

과거에는 어땠는지
지금은 또 어떤지
그냥 후회만 가득해

그래도
지금 걷는 길 위에서
어제와 다른 곳을 향한다면
아마도 뭔가 다르지
않을까

점심 시간이 되고
모르는 길가에 올라서서
흐렸던 하늘 구름 걷히면
파란 꿈 캔버스가 가득해

과거에는 어땠든지
지금도 늦진 않았지
그냥 후회를 남길 순 없어

그래서
지금 걷는 길 위에서
어제와 다른 곳을 향한다면
아마도 조금 다르지
않을까

미래가 내게 있다면
과거도 함께 했기에
아직 늦은 건 아닐 꺼야

저 파란 하늘을 바라봐
꿈을 채우기 위해서
하얀 구름을 상상하는 거야

그래서
지금 걷는 길 위에서
어제와 다른 곳을 향한다면
우리는 아마 미지의
길에 올라설 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Htpkszpgou8

첫 사무실은 대흥동 자락,

지금은 아파트로 매꿔진 자리에

꼭대기층 아래 원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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