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소나기가 내렸어요.
밖은 소란스럽고
밤은 리듬처럼..

저를 잠들지 못하게 했지요.
잘 잤나요? 좋은 꿈도 꾸었겠죠?😊
그러니 제가 인사 늦었지만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요.
여기처럼 거기도
아마 맑은 날이겠죠. 힘내요👍
좋은 날씨는 봄과 여름 사이에 축복 같아요.
아마 꽃도 많을 거고
아마 시원하고 따스한 바람도 많겠지요.
그러니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저처럼 말이죠 😊
맞아요! 꽃이 피었어요.
여기저기 노란 개나리가 피었고
함께 진달래도 피고
이제야 벚꽃이
봉오리 열고 피어났습니다.
짧거든요.😊
봄은 여름에 밀려나면
꽃잎만 남겨서요.
곧 더운 바람 불고
소나기 이어지면
꽃잎 모두 떨어지고
여름이 피어날 거라서
기대도 됩니다.
봄소식이라고 썼는데...
여름의 예보였네요.😊
이제 일을 하고
점심에 뭘 먹을지
고민해야겠어요.
겨울에도 봄에도
식욕은 그대로거든요.😊
그러니 좋은 하루 보내고
맛있는 점심도 먹어요.
그럼 좋은 하루가
반쯤 지날 거예요.
나머지도 좋은 하루 될 거예요.
그리고 내일도
편지를 보낼게요.
우표는 붙이지 않아도 되니까요.😊
좋은 하루가 반쯤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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